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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뿌까 머리도 소화하는 깜찍한 44kg 

  • 기자명 이태연
  • 입력 2021.11.27 13:59
  • 수정 2021.11.29 10:26
  • 댓글 0
  • 사진(제공) : 송가인 인스타그램
송가인이 뿌까 머리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깜찍한 매력을 공개해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그녀는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44kg의 체중을 유지 중이다.

가수 송가인이 만화 캐릭터 '뿌까' 머리도 소화하는 깜찍한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송가인은 지난 11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뿌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엔 화보 촬영 중인 송가인의 모습부터 헤어메이크업을 받는 송가인의 셀카가 다채롭게 담겼다. 

 

송가인은 빨간 체크무늬 투피스를 입고 흰색 니삭스와 운동화를 신었다. 미니스커트로 44kg 체중의 날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그녀는 깜찍한 포즈와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뿌까 스타일이 송가인과 찰떡 같아 미소를 자아낸다. 

 

가수 별은 "가인이 동생인 줄. 뭐야 엄청 귀엽다"라는 댓글로 송가인의 귀여운 매력에 반응했다.

 

한편 송가인은 '미스트롯' 진 출신으로 현재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송가인, 식단 관리 근황부터 붕어빵 만드는 '금손' 솜씨 화제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주 근황을 올리며 팬들과 친구 같은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는 스타. 신곡을 녹음 중인 근황으로 화제를 모은 그녀는 지난 11월 2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붕어빵, 계란빵, 국화빵이 너무너무 먹고 싶다. 정말 먹고 싶다"라는 글로 식단 관리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며칠 뒤 송가인은 붕어빵 팬을 구매해 집에서 붕어빵을 직접 만드는 근황을 공개하며 '금손' 솜씨를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겨울엔 붕어빵이어라! 너무 먹고 싶어서 박스 깔고 바로 만들어 버리기! 너무 맛있어서 장사하고 싶을 정도"라는 글을 덧붙였고, 송가인 표 붕어빵은 나비, 은가은, 숙행 등 가수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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