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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랬지 - 현빈 “한 여자에게 일편단심하는 편”

  • 기자명 김지원 여성조선 기자
  • 입력 2021.09.30 14:17
  • 댓글 0

셀럽의 그때 그 시절 모습을 <여성조선>의 지난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풋풋한 모습은 덤!

 

 

 

 

 

스타의 말말말 

나는 한 여자에게 일편단심하는 편이다. 일할 때도 승부욕이 강하다. 하겠다고 마음먹은 일이 생기면 다른 곳에 눈길 한 번 안 주고 그거 하나만 보고 달려가는 스타일이다. 한 마디로 지지 않기 위해, 후회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건데 그래서 작품을 위해 사적인 부분을 과감하게 포기하기도 한다. 어쩌면 일과 사랑을 병행하기 어려운 성격일 수도 있는데 나를 좀 더 배려해주는 현명하고 센스 있는 여자가 이상형인 것도 그 때문이다 (2011.02) 

 

 

 

한편 배우 현빈은 현재 영화 '교섭'과 '공조: 인터내셔날'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우 손예진과는 공개열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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