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모델로 활약 중인 청년피자가 론칭 3년 반 만에 가맹점 300호점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모델로 활약 중인 국내 피자 브랜드 청년피자(대표 정관영)가 론칭 3년 반 만에 가맹점 300호점을 돌파했다.
1월 26일 청년피자에 따르면, 청년피자는 '대세 스타' 임영웅을 모델로 발탁, 다양한 마케팅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지난 1월 20일 가맹 계약 300건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청년피자는 가맹점주들의 창업 비용 부담을 덜고자 우수한 성능을 갖춘 청년피자 전용 오븐기, 예산을 고려한 실용적인 인테리어 등 소액 창업과 안정적인 운영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청년피자 본사만의 창업 솔루션으로 다양한 노하우와 시스템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매달 배달 어플 프로모션을 지원해 배달의 민족에서는 매주 수요일 3000원 할인쿠폰을, 본사에서는 전액 지원, 요기요에서는 매주 목요일 3000원이 할인되는 쿠폰을 50% 발급, 가맹점 매출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청년피자 관계자는 "본사의 슬로건에 따라 사회 구성원이 모두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투명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며 "가맹점주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투자와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함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영웅 모델' 구전녹용, 유튜브 라이브 쇼핑
임영웅이 모델로 활동 중인 구전녹용은 오는 1월 28일 오전 11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쇼핑 방송을 90분간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 쇼핑에선 구전녹용 복세편살(30포) 2박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박스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선보인다. 또 최다 구매자 5명에게 떠먹는 농축액 구전녹용 진을 증정한다. 1월 26일부터 진행하는 사전 판매와 28일 본 방송 혜택은 모두 동일하며, 자세한 내용은 구전녹용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사진(제공) : 청년피자, 구전녹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