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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영화배우의 완벽 수트핏…얼굴서 광채가 나네 

  • 기자명 이태연
  • 입력 2022.07.1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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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정동원 인스타그램
정동원이 영화배우의 완벽한 수트핏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얼굴에서 광채가 난다.

가수 정동원이 영화배우로서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정동원은 지난 7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뉴노멀' Buche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New norma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엔 영화 '뉴 노멀' 출연 배우로 이날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한 정동원의 모습이 담겼다. 정동원은 달걀형 얼굴과 9등신 비율로 시선을 강탈했다. 존재만으로도 아우라를 뿜어낸다. 

한편 정동원은 '뉴 노멀'에서 이승진 역으로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정동원, 물오른 외모로 '비주얼 전성기'인 트로트 가수 
정동원은 지난 7월 11일부터 17일까지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에서 진행된 스페셜 투표 '물오른 외모로 비주얼 전성기인 트롯 가수는?'에서 18만6390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초등학생이던 지난 2020년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참가해 성인 참가자들을 제치고 최종 5위를 차지하며 스타덤에 오른 그는 이후 예능, 공연, 드라마, 영화 등 전방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해로 16세인 정동원은 한강뷰가 보이는 아파트에서 자취하는 '영 앤 리치'의 삶으로도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날이 갈수록 훈남이 돼 가는 정동원의 물오른 비주얼이 매번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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