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 가는 가을, 계절이 피워낸 꽃과 풀을 우려 마시는 즐거움은 크다. 식물의 향과 색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차와 함께 즐기면 좋은 주전부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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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명은 보리농으로 동그랗고 까만 열매에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덕분에 요즘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노화 예방과 면역력 증진, 혈액순환, 시력 보호 등에 도움이 된다. 구수한 향이 은은하게 나는데 기호에 따라 꿀을 약간 타 마셔도 좋다.

 

기본 재료
말린 까마중 80g, 까마중 뿌리 50g

 

만드는 법

1 까마중 뿌리는 깨끗이 씻어 흙을 털어내고 까마중 열매도 조심스럽게 살살 씻는다.
2 채반에 널어 그늘에 말린다.
3 주전자에 물을 붓고 말린 까마중과 까마중 뿌리를 넣고 끓인다.
4 찻물이 우러나면 찻잔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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