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 가는 가을, 계절이 피워낸 꽃과 풀을 우려 마시는 즐거움은 크다. 식물의 향과 색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차와 함께 즐기면 좋은 주전부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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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허브처럼 특유의 향이 강하게 난다. 한방에서는 배초향이라 하는데 토종 허브라 생각하면 좋을 듯하다. 조상들은 오래전부터 약초로 많이 사용했으며 곽향은 방아를 말린 것을 뜻한다. 소화에 도움이 되고 구토나 복통, 감기 등에 효과가 있다.


기본 재료
방앗잎 100g, 뜨거운 물
 
만드는 법
1 방앗잎은 두꺼운 냄비에 넣고 약한 불에서 덖는다.
2 방앗잎의 숨이 죽으면 채반에 널어 습기를 날리고 다시 덖는다.
3 방앗잎이 고슬고슬해질 때까지 몇 차례 반복한다.
4 방앗잎을 넣은 다관에 끓여 한김 식힌 물을 부어 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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