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식품의 인기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요즘이지만 그래도 명절에는 가족과 함께 직접 음식을 만들고 나누어야 제맛이다. 깔끔하면서도 맛깔난 정성에 온기를 더한 추석 요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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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을 요리에 넣으면 음식 맛이 굉장히 고급스러워지는 느낌이에요. 간 잣에 식초와 설탕, 다진 마늘을 넣으면 새콤달콤하면서도 은은한 잣 향이 더해진 고급스러운 소스를 만들 수 있죠. 가을이 제철인 해물을 데쳐서 오이와 함께 편 썬 다음 냉채로 즐기면 별미입니다. 술안주로도 좋고요."


기본 재료
새우(대하) 5마리, 전복 2마리, 해파리 100g, 오이·죽순 적당량씩
소스 재료
잣 3큰술, 식초·설탕 ½큰술씩, 소금·다진 마늘 ½작은술씩

만드는 법
1 새우는 껍질과 내장을 제거해 끓는 물에 데쳐 반으로 저미고 전복은 부드럽게 찐 다음 먹기 좋게 편 썬다. 해파리는 물에 담가 소금기를 뺀 후 체에 밭쳐 뜨거운 물을 붓는다.
2 오이는 껍질째 5㎝ 길이 0.5㎝ 두께로 편 썰고 죽순도 모양을 살려 0.5㎝ 두께로 편 썬다.
3 잣은 치즈 글라인더를 이용해 갈고 분량의 나머지 소스 재료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4 접시에 모든 재료를 돌려 담고 소스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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