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봄이 다시 찾아왔다. 추운 겨우내 잔뜩 움크려 있던
만물이 소생하는 3월. 우리의 재료로 만든 우리 음식을 소개한다

도다리쑥국.jpg

도다리쑥국
“봄이 제철인 도다리에 봄 햇쑥을 넣어 만든 담백하고 시원한 생선국이다. 특히 경남 통영 지역 봄철 생선국의 대표적인 음식이다. 향긋한 쑥향이 생선의 비린 맛을 없애 주면서 국물이 아주 시원하고 개운하다.”

 

기본 재료
도다리 2마리(500g), 쑥 100g, 무 200g, 다시마 5×10㎝ 1장, 대파 5㎝, 된장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 약간, 쌀뜨물 적당량

 

만드는 법
1 도다리는 내장과 아가미를 제거한 후 칼집을 낸다. 쑥은 손질해 씻어둔다.
2 쌀뜨물에 다시마와 무를 넣고 끓으면 다시마를 건져낸 뒤 무가 말캉해지면 무를 뺀 다음 된장을 푼다.
3 ②의 육수가 끓으면 손질한 도다리를 넣고 다진 마늘을 넣어 10분 정도 끓이다 먹기 좋게 뜯어놓은 쑥과 어슷하게 썬 대파를 넣고 소금으로 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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