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식 브런치는 레시피가 간단한 것은 물론 양념을 절제하고 식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것이 장점이다. 한국의 로컬 푸드로 만든 프렌치 건강 브런치로 봄날을 더욱 여유롭게 즐겨보는 것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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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식 오믈렛
“프랑스 요리는 원재료의 맛을 살린 경우가 많아요. 오믈렛 역시 소스 없이 감자튀김 혹은 샐러드를 곁들여 담백하게 즐긴다. 여기에 구운 빵을 더하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오믈렛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프렌치 오믈렛은 럭비공을 닮은 모양이 특징이고 겉은 탱탱하고 속은 부드럽게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표면에 색이 나지 않으면서 속까지 촉촉하게 잘 익게 하여 말아주는 것이 포인트다. 팬이 시즈닝이 잘되어 붙지 않아야 하고 적당한 온도와 재빠른 손놀림 등이 필요하다.”

 

기본 재료
달걀 4개, 가는 쪽파·소금·후춧가루·파슬리·버터 약간씩

 

만드는 법
1 쪽파는 씻어 물기를 털어내고 잘게 다진다.
2 볼에 달걀을 깨 넣고 곱게 풀어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하고 ①의 쪽파와 파슬리 가루를 넣어 고루 섞는다.
3 달군 팬에 버터를 두르고 달걀물을 한 번에 붓는다.
4 ③을 젓가락이나 거품기로 빠르게 젓고 덩어리가 생기면 불을 줄인 후 반달 모양으로 접어 표면이 그을리지 않게 빠르게 익혀 접시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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