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식 브런치는 레시피가 간단한 것은 물론 양념을 절제하고 식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것이 장점이다. 한국의 로컬 푸드로 만든 프렌치 건강 브런치로 봄날을 더욱 여유롭게 즐겨보는 것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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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샐러드
“보통의 한국 시금치는 뻣뻣한 편이기 때문에 반드시 유기농 제품을 구입해 여린 잎만을 골라 샐러드로 만드는 것이 좋다. 여기에 익히지 않은 양송이를 얇게 썰어 넣으면 은은한 향이 더해져 맛있는 샐러드를 만들 수 있다. 또 하나, 샐러드를 만들 때에는 짭짤 토마토를 꼭 넣으면 좋다.”'

 

기본 재료
시금치 잎(연한 것) 200g, 양송이 2개, 짭짤 토마토 1개. 적양파 ⅛개
샐러드 소스 재료
발사믹소스·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1큰술씩

 

만드는 법
1 시금치는 줄기 부분은 떼어내고 여린 잎만 골라 씻어 얼음물에 잠시 담갔다가 물기를 털어낸다.
2 양송이는 물에 살짝 헹궈 0.2㎝ 두께로 얇게 슬라이스 한다.
3 짭짤 토마토는 꼭지를 제거하고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8~12등분한다.
4 적양파는 동그란 모양으로 슬라이스 해 얼음물에 잠시 담갔다가 물기를 뺀다.
5 모든 재료를 접시에 담고 분량의 재료를 섞어 만든 샐러드에 소스를 끼얹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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