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지난 호박은 시간이 지날수록 영양분이 한껏 늘어난다. 비타민 E와 항산화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피부 노화를 방지해주고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항암 효과가 뛰어나며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로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도 좋다. 그야말로 만능 식재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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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호박탕수
기본 재료

늙은호박 ½개, 녹말가루·튀김기름 2컵씩, 쌀가루 5큰술, 빵가루 ½컵, 소금 약간


탕수소스 재료
오미자청 3큰술, 불린 건오미자·물녹말 2큰술씩, 간장 1큰술, 생수 1컵

 

만드는 법
1 늙은호박은 껍질을 대강 벗기고 씨를 긁어내 말끔하게 씻어 물기를 닦는다.
2 ①을 가로 1.5㎝, 세로 6㎝ 길이로 썰어 소금을 약간 넣고 버무려서 10분 정도 절인 다음 물에 헹궈 물기를 말끔하게 닦는다.
3 녹말가루는 물을 부어 앙금을 내려주고 쌀가루와 빵가루는 섞어놓는다.
4 녹말 앙금이 생기면 윗물을 따라내고 ②와 섞어둔 쌀가루, 빵가루를 버무려 반죽을 입힌다.
5 160°로 달군 튀김기름에 바삭하게 두 번 ④를 튀긴다.
6 냄비에 건오미자, 간장, 생수를 넣고 끓인 후에 오미자청과 물녹말을 붓고 걸쭉하게 끓여 탕수소스를 만든다.
7 접시에 튀겨낸 늙은호박을 담고 오미자 탕수소스를 듬뿍 끼얹어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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