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팬은 관리법에 따라 그 수명이 달라진다. 프라이팬 수명 늘리는 관리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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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프라이팬은 미지근한 물로 세척하기

새 프라이팬은 표면의 이물질부터 제거해줘야 한다. 포장을 뜯어 소량의 세제와 부드러운 수세미를 사용해 미지근한 물로 간단하게 세척하자. 뜨거운 물이나 거친 수세미를 사용하면 수명이 단축된다. 그리고 프라이팬에 물을 받아 한차례 끓여준다. 이때 식초를 한방을 넣어주면 살균의 효과가 강해진다.

 

식용유를 붓고 약한 불로 달구기

세척한 프라이팬을 약한 불로 예열한 후 식용유를 한 스푼 넣어 표면을 코팅하자. 그런 다음 키친타월로 구석구석 닦으면 된다. 이 과정을 2~3번 반복하면 프라이팬 표면에 유막이 형성되어 코팅의 강도가 높아진다.

 

첫 요리는 간단하게

첫 요리는 채소를 볶거나 부침개를 부치는 등 간단한 요리를 시도하자. 색이 진하거나 매운 요리는 되도록 두세 번 사용한 뒤에 하는 것이 좋다.

 

사용한 프라이팬은 키친타월로 닦은 후 세척하기

 

프라이팬을 자주 세척하면 코팅이 벗겨진다는 말 때문에 키친타월로 기름기만 제거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잘못된 방법이다. 음식물에 산성 성분이 있거나 염분이 많으면 프라이팬의 코팅막이 상할 수 있다. 조리 후에는 키친타월로 기름기를 제거한 뒤 부드러운 행주나 수세미로 세척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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