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신박한 정리>에서 연예인들의 집을 ‘쓰기 좋게’ 재탄생시켜주며 맹활약 중인 이지영 대표에게 들어본 수납공간 잘 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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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의 본질에 맞게 공간 재구성하기

집 안에 있는 수납장을 있는 그대로 사용하려다 보면 죽은 공간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수납할 물건의 본질을 생각하는 것이 우선이다. 롱부츠처럼 긴 신발은 신발장의 선반을 빼서 공간을 만드는 것처럼 물건의 본질에 맞게 수납공간을 재구성하는 것이 좋다.

 

세로 수납의 고정관념 버리기

수납은 세로로 해야 보기 좋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자. 마스크팩을 예로 들면 시트에 에센스가 골고루 젖는 것이 중요한데 세로로 수납하면 에센스가 밑으로 쏠리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마스크 팩은 가로로 수납하는 것이 잘 사용하는 방법이다. 집에 있는 물건들을 잘 사용하는 것이 수납의 이유라는 것을 생각하자.

 

TIP 발코니 서랍장에는 철제 선반

대부분의 집에 있는 발코니의 서랍장에서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상자 그대로 쌓아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상자를 다 꺼내는 일이 번거롭고 귀찮아서 필요한 물건도 못 쓰는 일이 일상다반사다. 발코니 서랍장 안에 칸막이 철제 선반을 사서 물건들을 수납하자.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필요한 물건도 쉽게 찾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비워내기의 미학

 

‘죽은 공간을 활용하겠다’는 것은 집 안에 물건이 가득 쌓여있을 때 특히 떠오르는 생각이다. 필요 없는 물건을 비워내는 것이 우선이다. 새로운 수납공간이 생긴다면 이 공간을 억지로 활용하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그냥 비워두는 것도 좋다. 꼭 필요할 때 활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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