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가기 전, 누군가에게 기억에 남을 만한 럭셔리한 선물을 준비해보자. 가격대별, 취향별 센스 있는 선물 리스트를 엄선했다.

제품 구찌(www.gucci.com), 디올(www.dior.com), 라문(www.ramun.com), 루밍(www.rooming.co.kr), 루이비통(kr.louisvuitton.com), 메누하(www.menuha.kr), 뱅앤올룹슨(www.bang-olufsen.com/ko), 샤넬(www.chanel.com), 에르메스(www.hermes.com), 이노메싸(www.innometsa.com), 프라다(www.prada.com), 프리츠한센(www.fritzhansen.com)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서 고른 센스 있는 선물
10만~2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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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악 감상을 즐긴다면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P2’ 손 안에 쏙 들어오는 포켓 사이즈의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360도 방향으로 사운드를 전달할 수 있도록 타원형으로 심플하게 디자인됐다. 21만8천원.
2 따뜻한 겨울을 위한 펌리빙 ‘미라지 블랭킷’ 따스한 샌드 컬러에 사막, 오아시스 등 신비로운 테마를 주제로 한 패턴이 그려진 담요. 24만원. 루밍.
3 힐링이 필요하다면 볼타 ‘파리 48 모빌’ 테이블 또는 책상 등에 올려놓는 스탠드 타입의 모빌. 바람에 살랑이며 움직이는 우아한 자태가 어느 곳이든 작은 예술 공간으로 변신시켜준다. 22만원대, 루밍.
4 심리적 안정감이 필요하다면 라문 ‘벨라’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와 뉴에이지 디자인의 아이콘인 마르셀 반더스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조명. 침실 또는 테이블에 놓으면 부드러운 색조의 빛으로 공간을 아늑하게 만들어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20만원대.
5 밝은 미래를 의미하는 프리츠한센 ‘캔들 홀더’ 지금 가장 핫한 아티스트 겸 디자이너 하이메 야욘이 디자인한 캔들 홀더. 앞날을 밝게 비춰준다는 의미로 선물하기 좋으며 하나의 예술 작품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디자인이라 캔들 홀더 외에 오브제로도 제격이다. 20만원대.
6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매력적인 향 메누하 ‘벨라이트 캔들 세트’ 블랙과 골드의 매치가 고급스러운 캔들 워머와 우아한 아로마 향이 매력적인 캔들로 구성된 선물 세트. 캔들 워머의 골드 볼을 터치하면 3단계 빛 조절이 가능해 발향 정도와 빛 세기를 조절할 수 있다. 23만2천원.
7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면 아르네 야콥센 ‘탁상시계’ 디자이너들의 디자이너라 불리는 아르네 야콥센의 디자인 철학이 담긴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알람, 조명 등의 실용적인 기능도 갖췄다. 17만원, 이노메싸.
 
 
 
 
명품 브랜드에서 고른 스페셜한 선물
30만~5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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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지품을 자주 잃어버린다면 에르메스 ‘미니 체인지 트레이’ 에르메스의 H 로고가 펀칭 장식된 미니 트레이, 부드러운 수컷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됐으며 사각 코너에 각각 부착된 스냅 단추를 닫으면 트레이가 된다. 47만원.
2 패셔니스타에게 제격인 리빙 아이템 구찌 ‘멀티 컬러 스타 아이 머그잔’ 2020 구찌 하우스의 컬렉션 전반에서 드러나는 신화적 이미지인 스타 아이 모티브가 그려진 머그컵. 스타 아이 디자인이 멀티 컬러로 재해석돼 특별함을 더하며 뱀 모양의 블랙 손잡이가 시크한 감성을 자아낸다. 52만원.
3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루이비통 ‘아이폰 XS MAX 폴리오’ 견고한 모노그램 코팅 캔버스로 제작된 아이폰 케이스. 비비드한 푸시아 핑크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가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연출하며 지갑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57만원.
4 변치 않는 클래식한 매력 샤넬 ‘글러브’ 여성들의 로망, 샤넬의 아이코닉한 더블 C 로고가 매력적인 글로브. 블랙&화이트의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캐시미어 소재로 부드럽고 따뜻하다. 52만6천원.
5 변고마운 분에게 에르메스 ‘슈발 도리앙(Cheval d'orient) 커피잔 세트’ 페르시안 패턴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커피잔과 받침 세트. 실크로드를 오가는 상인의 무리를 연상시키는 동양의 아름다움을 품고 있다. 43만4천원.
6 활동적인 미니멀리스트에게 프라다 ‘사피아노 가죽 폰 케이스’ 스크래치에 강한 프라다의 심볼 소재인 사피아노 가죽으로 제작된 폰 케이스.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탈부착이 가능한 조절형 숄더 스트랩이 달려 있다. 53만원.
7 스타일을 겸비한 워킹맘을 위한 루이비통 ‘빅 휠 클레망스 노트북’ 단조로운 사무용품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디자인의 노트. 황홀한 LV 축제에 참석한 비비엔 마스코트가 구름 사이로 대관람차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커버 디자인이 유니크한 느낌을 선사한다. 3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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