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김희재 콤비 ‘플레희리스또’, 안방채널에서 만난다!


TV CHOSUN <미스터트롯> 이찬원-김희재의 이름을 건 웹예능 <플레희리스또>를 이제 ‘안방 1열’에서도 만날 수 있다.

‘대세 트롯맨’ 이찬원-김희재의 첫 단독 웹예능 <플레희리스또>가 인기 고공행진에 힘입어 오는 17일 수요일부터 매주 TV CHOSUN 인기 예능 <뽕숭아학당> 방송이 끝난 밤 12시 시청자를 찾아간다.(조선일보)


--> 보도에 따르면, 유튜브 ‘미스&미스터트롯’ 공식 계정에서 방영되고 있는 <플레희리스또>는 ‘설 연휴 피로가 사라지는 노래’, ‘꿀잠을 부르는 노래’, ‘듣기만 해도 해외여행 보내주는 노래’ 등 매주 흥미진진한 주제를 선정해 DJ 이찬원과 김희재가 노래를 추천하며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시청자와 활발하게 소통하며 인기몰이 중인 프로그램입니다. 

이찬원과 김희재의 비주얼과 예능감으로 SNS을 중심으로 빠른 속도로 다양한 ‘짤방’을 만들어내며 지난해 크리스마스 론칭 이후 유튜브 누적 조회수 160만 회 이상을 달성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기를 증명하듯 회차를 거듭할수록 조회수 고공행진 기록해 TV 정규 편성까지 꿰차는 ‘대세 웹예능’ 콘텐츠임을 입증했네요.

기대가 되시죠? TV 조선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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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키스 장면 삭제 반발한 인권단체 “성소수자 차별이자 검열”


성소수자 인권단체들이 SBS가 설 연휴 특선영화로 방영한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동성 간 키스신을 삭제한 것과 관련해 “성소수자에 대한 명백한 차별이고 검열”이라며 반발했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희망을만드는법 등 40여개 성소수자 인권 단체가 만든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이하 무지개행동)은 15일 성명을 내고 “성소수자에 대한 이야기나 장면 모두를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인 것으로 치부하는 태도는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그대로 보여주는 검열”이라고 했다.(조선일보)


--> 보도에 따르면, SBS는 13일 저녁 영국 록밴드 퀸의 리드싱어 프레디 머큐리의 일대기를 다룬 보헤미안 랩소디를 방영했습니다. SBS는 영화 속 주인공인 머큐리와 연인 짐 허튼의 키스 장면 등을 삭제했고, 배경에 깔린 남성 엑스트라 간의 키스신은 모자이크 처리했지요. 이성 간 키스신은 그대로 내보냈습니다.

무지개행동은 “프레디 머큐리의 삶을 성소수자인 부분과 아닌 부분으로 나누는 게 불가능하듯,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성소수자 관련 장면을 잘라내는 것은 그의 삶과 존재 자체를 전면 부인하는 것”이라며 “고인(프레디 머큐리)뿐 아니라 성소수자 모두를 모욕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편집은 성소수자들에게 모욕을 주며 안일하게 문제를 덮는 행동이라는 지적이지요. 

성소수자를 기꺼이 받아들이냐 여전히 꺼림칙해 못 받아들이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개인의 선택이니까요. 하지만 영화의 내용을 왜곡할 수 있는 편집은 충분히 문제가 되겠지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배구협, ‘폭력, 성범죄 연루 선수는 프로행 규제, 허위 적발시 영구제명’ 


앞으로 학교 폭력과 성범죄 등에 깊이 연루된 배구 선수들은 프로 무대에서 뛸 수 없게 됐다. 학교 폭력과 관련해 한국배구연맹에 제출한 내용이 허위로 드러날 경우 해당 선수는 영구제명 등의 중징계를 받게 된다. 최근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의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를 비롯해 프로배구 선수들에게 학창 시절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폭투(폭력+미투)’ 가 잇따라 나오자 한국배구연맹이 대책을 마련해 발표한 것이다.(조선일보)


--> 보도에 따르면, 한국배구연맹(KOVO)는 16일 서울 마포구 연맹 사무실에서 ‘배구계 학교 폭력 근절 및 예방을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결정해 발표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신무철 KOVO 사무총장 주관으로 연맹 자문 변호사 및 경기운영본부장, 대한민국배구협회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습니다.

KOVO에 따르면, 앞으로 학교폭력과 성범죄 등에 깊이 연루된 선수는 신인 선수 드래프트 참여에 전면 배제됩니다. 또한 드래프트 시 해당 학교장 확인을 받은 학교폭력 관련 서약서 제출을 요구할 계획이며, 이 내용이 허위 사실로 확인될 경우 해당 선수에게 영구제명 등 중징계를 내리기로 했습니다. 해당 학교에 대해선 학교 지원금도 회수한다는군요.

이번 일을 계기로 진작에 바로잡혀야 했을 스포츠계 폭력 문제가 더 정상화되는 듯합니다.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이재영 다영 자매 아버지 인터뷰 “학폭 알았다면 가만히 안 뒀을 것”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인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이재영·다영(25) 자매의 아버지 이주형(58)씨가 15일 중앙일보와 전화 인터뷰를 했다. 그는 "그제(13일) 큰애(이재영)한테서 문자가 왔다"며 "극단적 선택 등을 할까 봐 며칠간 잠을 설쳤는데 아이들이 잘못을 시인하고 반성하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했다.

 

--> 육상 국가대표를 지낸 이씨는 익산시청 육상팀 감독입니다. 선수 시절 '한국 해머던지기 1인자'로 불리던 그는 1998년부터 익산시청 육상팀을 이끌며 강나루 등 숱한 국가대표를 배출했다네요. 쌍둥이 자매 어머니 김경희(55)씨도 1988년 서울올림픽 여자 배구 대표팀에서 센터로 뛴 선수 출신입니다.

이씨는 쌍둥이 자매가 자신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시작할 수 있다면 밑바닥에서 다시 한 번 해보겠다"며 배구를 계속할 뜻을 내비쳤다고 했습니다. 이씨는 "학폭을 미리 알았다면 선수 생활을 해본 내가 가만 안 놔뒀을 것이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운동 좀 잘한다고 까불면 안 된다. 지금 (익산시청) 선수들에게도 '잘한다고 해서 영원히 잘하는 게 아니라 언젠가는 끝이 있으니 잘할 때 겸손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잘해야 한다'고 얘기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버지 입장에서도 청천벽력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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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동산대책 때리고 난타당한 기안84 "뭘 해도 욕먹어, 무섭다“


연재 중인 웹툰에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풍자하는 내용을 담아 논란을 일으킨 웹툰 작가 기안84(본명 김희민·37)가 "맨날 뭘 하면 욕을 먹는다. 무섭다"고 심경을 밝혔다.

그는 지난 15일 공개된 웹툰 작가 이말년(본명 이병건·38)의 유튜브 영상 '기안84 인터뷰 1부-이제 웹툰이 힘들어요'에 출연했다. 이말년은 또 다른 웹툰 작가 주호민(40)과 기안84의 작업실을 찾았다.(중앙일보)

 

--> 보도에 따르면, 기안84는 최근 연재 중인 웹툰 '복학왕'에서 서민들의 삶을 그리며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풍자한 것이 논란으로 이어진 것을 의식한 듯 "이제는 잘 먹고 잘사는 축에 들어가니까 약자 편에서 만화를 그리는 게 기만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잘 먹고 잘사는 사람 편에서도 그려야겠다"고도 말했다네요.

그러면서 "시청자도 무섭고 (만화를 연재하고 있는) 네이버도 무섭다"며 "왜 이렇게 모든 사람이 무섭게 변하는지, 내가 사람들을 그렇게 만드나"라고 덧붙였습니다.

정말 무섭긴 무서운 모양입니다. 오죽하면 그런 말까지.


●김동성 “전처 학력 위조 때문에 믿음 깨져 이혼”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전처의 학력 위조 때문에 신뢰가 깨져 이혼했다고 주장했다.

김동성은 지난 15일 연인 인민정의 SNS를 통해 “전처와 이혼 사유의 가장 큰 원인은 전처와의 신뢰, 믿음이 깨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처가 ‘자기야’ 등 언론매체를 통해 말했던 서울대 음대는 거짓”이라며 “전처의 학력 위조에 대한 의문과 사기 부부라는 스트레스를 받아 전처에게 확인 사실을 요청했지만 끝내 거짓으로 일관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물론 이혼에는 제 잘못도 있다. 그러나 100% 저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공인으로서 끝까지 지키지 못한 점은 반성하고 있으며 지금도 죗값 치르고 있다”고 항변했다.(문화일보)


--> 보도에 따르면, 김동성은 또 “양육비 만큼은 저도 할 말이 있다”며 “현실이 녹록지 못해서 300만 원이라는 큰 액수가 벅차 밀린 것뿐이지 회피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도 양육비를 지급하기 위함이었으나 전처는 또 방송을 나가지 못하게 바로 반박글을 올렸다”며 “양육비를 보내려고 여자친구를 설득해 정말 용기 내서 나온 것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한쪽 말만 언론에 나와 저는 어느덧 파렴치한 아빠로 낙인찍혀 버렸다”며 “더 이상 아이들 아빠로서 침묵이 답이 아니라는 결정을 해 며칠 밤을 고민 끝에 글을 올린다”고 덧붙였다네요.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면서 이 모든 일이 공개돼버렸습니다. 리얼리티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너무 디테일한 사생활과 가정사가 노출되니 인상이 찌푸려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왕 드러난 속사정이니 원만한 쪽으로 오해가 풀리면 좋겠습니다.  

앞서 김동성은 인민정과 함께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 재혼 의사를 밝히며 양육비 논란도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전처가 거짓말이라고 반박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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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불허한 ‘김명수 대법원장 법원 앞 규탄 집회’ 법원이 허용 


서울행정법원이 대법원 앞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규탄 집회를 열겠다는 시민단체의 신청을 허용하라고 16일 결정했다. 앞서 경찰은 “법원 앞 100m 이내에서 집회를 열 경우 법관의 직무상 독립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금지했지만 법원이 이 처분을 뒤집은 것이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박형순)는 이날 자유연대 관계자인 김모 씨가 “서울서초경찰서의 대법원 앞 집회 금지 처분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일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


--> 살다 보니 이런 일도 생깁니다. 보도에 따르면, 자유연대 등은 4일 서초경찰서에 ‘대법원장 정치중립 위반, 거짓말 규탄 집회 및 근조 화환 전시’ 집회를 약 한 달간 열겠다고 신청했습니다. 이날은 김 대법원장이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의 사표를 반려하면서 “국회의 탄핵 추진 가능성을 언급한 적이 없다”고 했던 해명이 거짓으로 드러났던 당일입니다.

서초경찰서는 자유연대 측의 집회 신청에 대해 금지통고를 하면서 법원 앞 100m 이내에서의 집회를 제한하는 집회시위법 규정을 들었는데요, 재판부의 판단은 달랐습니다. 개정된 집회시위법에 법관의 독립을 위협하거나 재판에 영향을 미칠 염려가 없는 집회인 경우 법원 앞 집회를 예외적으로 허용한다는 조항을 근거로 내세웠습니다. 

물론 법적 근거가 있어 내린 결정이겠지만, 모양새만 볼 때는 왠지 참 웃픈 일입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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