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뉴스도 머리 아프고 가짜뉴스도 짜증나는 하루하루. 아침마다 해독주스를 갈아먹듯 편한 시간에 편한 마음으로 해독뉴스를 전합니다. 뉴스를 해독(解讀)해 해독(解毒)해주는 디톡싱 뉴스 썰. 마음 건강, 몸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 되면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어머니 맞절 세배에 ‘원산폭격’, 차인표 모자 감동풍경


설 명절 인사 차 어머니를 방문한 아들 차인표의 돌발행동이 SNS에서 화제다.

차인표는 지난 1월 31일 페이스북에 설 전에 어머니를 방문하고 포스팅을 올렸다. 양력설에 못 찾아갔는데 음력설도 코로나 때문에 못 갈 수 있어 미리 아들을 데리고 어머니 댁을 방문했다. 거실에 앉은 어머니에게 세배를 드리려는데, 어머니가 맞절을 하는 바람에 엉거주츰하다가 머리를 마루에 박았다. 시쳇말로 ‘원산폭격’이라 부르는 자세다.

차인표는 페이스북 포스팅에 “어머니가 세배하는데 자꾸 나보다 더 내려가셔서 난 이 자세를 취했다”며 “어머니를 만나고 오면 늘 행복하다”고 적었다.


--> 페이스북 친구인 인표 씨 포스팅을 오랜만에 접했다가 감동적인 풍경을 만났습니다. 장난기 있어 보이기도 하지만, 가슴 뭉클하게 만드는 진풍경이기도 합니다. 아들이지만 앉아서 세배를 받기만 하지 않고 맞절을 하시는 어머니의 마음이 참 따뜻하고 존경스럽습니다. 그런 어머니의 마음에 온전히 감사하며 더 낮은 자세로 절을 하다가 머리를 박고 마는 중년 아들의 모습도 감동을 줍니다. 아무리 잘한다 한들 어버이 은혜엔 못 미친다는 불효자식의 속내를 담아낸 모습이기도 합니다. 동행한 아들에게도 산 교육이 됐겠습니다. 

인표 씨, 부럽습니다. 그리고 감동입니다. 최근 개봉한 코믹영화 <차인표>는 잘 돼가고 있나요? 넷플릭스죠? 저도 곧 보겠습니다. 


cha2.jpg

 

 

●미스터트롯 톱6 전국 순회공연, 3월부터 열린다


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중단됐던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톱6 전국투어 콘서트가 재개된다.

2일 콘서트 제작사 쇼플레이에 따르면, '미스터 트롯' 톱6 전국투어가 오는 3월 5∼7일 대구 공연을 시작으로 다시 열린다. 이 전국 투어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난해 11월 잠정 연기된 바 있다.

작년 연기됐던 서울 2주 차 공연은 대구 공연 이후 같은 달 18∼21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제작사 쇼플레이 측은 "2021년을 맞아 공연을 재정비하고 일정을 재조정해 준비하고 있다. 달라진 콘서트로 다시 관객을 안전하게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조선일보)


--> 보도에 따르면, 단, 코로나19가 재확산될 경우 전국 투어 일정이 다시 조정될 수 있습니다. 미스터트롯 톱6 공연은 대구와 서울 외에 광주, 고양, 부산, 강릉, 인천, 수원 등에서도 예정돼 있고, 현재 방송 중인 ‘미스트롯2’의 전국투어 콘서트 또한 4월부터 계획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사회장, 조민에 학위에 준 부산대, 고려대 고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의 의학전문대학원 부정입학 논란과 관련,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이 부산대 총장과 의학전문대학원장, 고려대 총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임 회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들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혐의는 직무유기와 고등교육법 위반 등이다.

그는 고발장을 통해 “조민씨의 부산대학교 의전원 부정입학 사실이 사실상 확인된 지금 조민은 고등교육법상 ‘대학원에서 학칙으로 정하는 과정을 마친 사람’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부산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위가 수여돼서는 안 될 것이고, 수여된 학위는 당연히 취소돼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산대 총장과 의전원장은 조민에게 부산대학교 총장 명의의 석사 학위를 수여했을 뿐만 아니라, 그 후에도 달리 이를 취소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조선일보)


--> 보도에 따르면, 임 회장은 “부산대와 고려대는 조씨가 의사면허를 취득하고 환자를 볼 정말 말도 안 되는 상황까지 오게 만든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부정입학 문제에 대해 법적 검토 중이라고 해서 이번 고발에는 제외했다”며 “2월이 가기 전 조속히 이 문제를 마무리하지 않으면 추가 고발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부정입학 한 무자격자를 의사면허까지 주게 된 상황, 괴상한 아이러니 앞에 두 대학은 왜 칼을 빼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임 회장은 “의대에 부정입학한 무자격자(딸 조씨)가 흰 가운을 입고 의사행세를 하면서 환자 생명을 위태롭게 하게 된 사태에 대해 의사 면허증과 가운을 찢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분노하고 개탄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1조원대 재산분할 최태원 노소영 부부 이혼소송 재개


1조원대 재산분할을 놓고 다투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이 7개월만에 재개됐다. 이날 재판에서는 재산분할의 키를 쥐고 있는 감정평가사들에 대한 심문이 진행됐다. 심문 결과를 바탕으로 감정평가사들은 양측 재산에 대해 감정을 진행하고, 이후 다음 심문기일을 잡게 된다.

서울가정법원 가사2부(전연숙 부장판사)는 2일 오후 2시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소송에 대한 네 번째 법정신문을 진행했다. 최 회장과 노 관장은 둘다 불참했다.

노 관장은 최 회장에게 위자료 3억원과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 가운데 42.99%에 대한 재산분할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 관장이 요구한 SK 주식을 현금으로 환산하면 1조4000억원에 달한다.


--> 보도에 따르면, 재판부가 선정한 감정평가사는 모두 세 명입니다. 삼덕회계법인의 이모 회계사와 통일감정평가법인의 김모 평가사, 대화감정평가법인의 김모 평가사입니다. 이 회계사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에 대한 감정평가를 맡은 것으로 보입니다.

통일감정평가법인의 김모 회계사는 국내 첫 미술전문 감정평가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재산분할 대상에는 최 회장이 보유한 미술품도 포함돼 있습니다. 대화감정평가법인은 부동산 전문 감정평가업체입니다.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과 부동산, 미술품 등 다양한 종류의 자산에 대해 감정평가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초일류 변호사를 대동한 1조원대 이혼 재산분할 소송입니다. 결혼도 화려했지만 이혼도 화려함의 극치이군요.


●‘우리 이혼했어요’ 출연 김동성 전 부인, “그 사람의 거짓말”


방송에 출연해 양육비 미지급 논란을 해명한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의 전 부인이 그의 주장을 반박했다.  

2일 홀로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에게 양육비를 보내지 않는 부모의 신상을 공개하는 ‘배드파더스’ 측은 김동성 전 부인의 입장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김씨의 전 부인은 전날인 1일 양육비해결총연합회 카페에 ‘안녕하세요 저는 ㄱㄷㅅ씨의 전 와이프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동성이 출연해 여자친구를 공개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이 막 끝난 뒤였다.  

이 글에서 전 부인은 “저도 물론 프로그램 섭외를 받았다”면서 출연 제의를 받은 사실을 먼저 알렸다. 그러면서 “‘우리들 엄마로만 살아주세요’라는 아이들 말에 정중하게 거절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양육비 지급에 대해 김씨 측으로부터 제안받은 내용을 전했다. “지난달 김동성 변호사로부터 출연료를 일부 양육비로 입금할테니 배드파더스 사이트에서 내려줄 것과 방송 후 저에게 언론플레이 하지 말아달라는 조건(을 전달받았다)”는 것이다.

전 부인은 “배드파더스는 한번 내려줬을때 약속을 안 지켰기에 그건 안 된다고 못 박았고, 언론플레이는 사실만 이야기하면 나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육비 문제를 다 해결하고 떳떳하게 방송에 나오는 게 먼저”라고 강조했다.

그는 김씨가 방송에서 해명한 내용도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월급 300만원 벌어서 200만원은 계속 (양육비로) 보내줬다”는 김씨의 말은 거짓이라는 것이다. 전 부인은 “정해진 양육비는 300만원이었음에도 날짜도 뒤죽박죽 200만원을 기분 좋으면 부쳐주고 아니면 돈이 없다 기다려라”는 식이었다고 설명했다.(중앙일보)


--> 보도에 따르면, 전 부인은 이어서 “재혼스토리까지 방송으로 아이들이 접해야 한다. 엄마가 속상할까 봐 기사를 봐도 내색도 하지 않고 속으로 겹겹이 쌓아두는 아이들”이라면서 “재혼은 너무 축하해주고 싶지만 방송은 두 번 다시 안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드파더스 측도 김씨 전 부인의 입장을 전하면서 “해명 보다는 합의가 우선”이라며 “양육자와 합의하기 전에는 사진 안내려 간다”고 강조했다는군요.

한편 김씨는 1일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여자친구를 공개하고, 양육비 미지급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링크장이 문을 닫으면서 일을 못 하게 됐다”며 ”월급 300만원 중 200만원은 계속 양육비로 보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동성은 지난해 4월 두 자녀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배드파더스’ 사이트에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이후 양육비를 일부 지급하고 성실하게 양육 책임을 지겠다는 약속해 사이트에서 이름이 내려갔지만, 그해 10월 다시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명단에 이름을 올라 있습니다.

첫 방송부터 거짓말 논란으로 사달이 난 듯합니다. 앞으로 방송이 어떻게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2020년 가장 사랑받은 라면은?… ‘짜파게티’


농심은 짜장라면 ‘짜파게티’의 연매출이 2000억 원을 처음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짜파게티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19% 증가한 2190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 라면 가운데 연매출 2000억 원을 넘은 제품은 신라면, 진라면에 이어 짜파게티가 3번째다. 지난해 짜파게티 판매 개수는 3억4000만 개다.

농심 관계자는 “지난해 2월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상을 받으면서 작품에 등장한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면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짜파구리 인증 열풍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2020년 한 해 동안 등록된 짜파게티 해시태그 게시물은 약 5만 개로 전체 21만 9000개 중 4분의 1을 차지했다.(경향비즈)


--> 보도에 따르면, 짜파게티는 2월1일 현재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게시물 수도 21만9000여 개에 달해 불닭볶음면(19만5000여 개), 신라면(14만6000여 개), 진라면(6만9000여개) 등을 크게 웃돌았다고 합니다. 

오늘 야식은 ‘짜파구리’입니다.


●KBS ‘열린음악회’, 문 대통령 생일에 ‘달님에게 바치는 노래’, 우연일까?


KBS 음악 프로그램 ‘열린음악회’ 측이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날 ‘song to the moon(달님에게 바치는 노래)’을 선곡한 건 정치적인 의도가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제작진은 입장문을 통해 “출연자의 레퍼토리를 존중해 협의를 통해 선정됐다”며 “그 과정에서 주제를 벗어나는 어떠한 의도도 개입되지 않았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했다.

KBS에 따르면 소프라노 강혜정 씨는 지난달 24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에서 ‘Song to the moon’을 불렀다. 이날은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이었다.

일각에선 문 대통령이 지지자로부터 ‘달님’으로 불리는 점을 지적하며 KBS가 문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Song to the moon’를 선곡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제작진은 “정치권에서 ‘열린음악회’ 선곡과 관련해 특정한 의도가 숨어있다는 식의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면서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동아일보)


--> 보도에 따르면, 제작진은 ‘Song to the moon’를 선곡한 배경과 관련 “‘열린음악회’의 선곡 과정은 해당 출연자에게 회차별 주제를 전달하고 이에 맞는 선곡을 여러 곡 의뢰한다”며 “소프라노 강 씨로부터 영화 ‘타이타닉’ 주제곡과 영화 ‘오페라의 유령’ 삽입곡을 전달받았으나 다른 가수 분이 ‘타이타닉’ 주제곡을 부르게 되어 추가로 다른 곡 선정을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에 강 씨는 영화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중 ‘Song to the moon’ 등 세 곡을 전달해 왔고 제작진은 전체 편성 길이를 고려해 영화 ‘오페라의 유령’ 삽입곡과 함께 영화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중 ‘Song to the moon’을 최종 선곡 선곡하게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2003년부터 2019년까지 ‘Song to the moon’은 ‘열린음악회’에서 5회 이상 연주됐습니다. 영화음악 중에서도 매우 대중적이고 친숙한 곡이라는 설명입니다. 

제작진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은 무분별한 의혹 제기를 멈추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열린음악회’는 아름답고 좋은 음악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다가가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연일까요? 계획한 것일까요? 개인적으론, 합리적 의심이 매우 감하게 듭니다만. 


●시댁에 가느냐 마느냐… ‘설날 5인 금지’ 며느라기 대란


민족 대명절 설을 일주일 여 앞두고 맘카페가 들썩이고 있다. 방역당국은 연휴까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연휴에 동거가족이 아니면 대면 모임을 하지 말라는 지침을 내렸지만 꿈쩍하지 않는 시부모들 때문에 ‘며느라기’들이 하소연을 늘어놓고 있는 것이다.

최근 맘카페 등을 중심으로 가장 큰 화두는 바로 ‘설 연휴에 시가에 가느냐 마느냐’다. 무조건 오라거나 별다른 말이 없는 시부모와 방역당국의 지침을 사이에 두고 속앓이 등의 푸념글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다수는 “5인 집합금지 조치가 있던 최근에도 제사를 지냈는데 명절엔 당연히 모이겠죠”, “친정은 오지말라고 진작에 연락왔는데 시부모는 얘기도 없다”, “벌금 물어야 정신 차릴 듯” 등 토로했다.

“4인까지만 된다니까 자기 아들 빼고 나만 음식하러 오라더라”, “코로나보다 무서운 시어머니”, “코로나 걸려도 다음 명절에 모일 집안” 등의 한탄도 보였다.(동아일보)


--> 보도에 따르면, 급기야 신고를 부탁하는 글까지 올라왔습니다. 이들은 “5인 이상 방역지침 어기면 어디로 신고하면 되냐” “이번에 모이면 난 내가 신고할 거다”, “이웃에 신고를 부탁하려고 한다”, “우리집 좀 신고해달라” 등 직·간접적으로 신고를 하겠다는 글들이 올라왔습니다.


●슬로바키아 신부와 결혼 배우 류승범,반년 만의 고국 나들이


배우 류승범의 반가운 근황이 공개됐다.

'책방 무사'는 2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촬영차 잠시 내한한 류승범 배우님께서 무사에 들러주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승범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건강한 근황을 전해 반가움을 더했다. 특히 류승범은 편안한 차림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책방 무사' 측은 "어쩌면 올해 안에 아내 분의 워크숍을 '뒤에'에서 진행할지도 모르겠다"며 "여건과 상황이 맞아 꼭 이루어지면 좋겠다"고 전했다.(스포츠조선)


--> 보도에 따르면, 제주도에 위치한 '책방 무사'는 가수 요조가 운영 중인 독립 서점입니다. 류승범은 지난해 6월 결혼과 득녀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류승범의 아내는 10세 연하의 슬로바키아인으로 프랑스에서 화가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um.jpg

 

***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고맙습니다..

관련기사

연관기사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