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생애설계협회는 `인생후반기 생애설계 프로그램` 을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51일부터 1000명 이상 고용사업장의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화를 주요 골자로 하는 고령자고용법 시행령이 개정 발효되었다. 그 내용은 생애설계 기반의 진로설계, 직업 훈련, 취업 알선 등을 퇴직 3년 이내의 직원에게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재취업지원서비스에 대한 시행 경험이 없거나 그 지원서비스 대상자가 너무 작아서 서비스 제공에 곤란을 겪고 있는 기업체 담당자가 많을 것이다.

 

이렇게 자체적으로 퇴직예정자들에게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운 기업들을 위해 ()한국생애설계협회는 `인생후반기 생애설계 프로그램` 을 오는 5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인생후반기 생애설계 프로그램은 의무화된 재취업지원서비스의 내용을 충분히 반영하여 구성되었으며 단순 정보 나열식의 과정이 아니라 퇴직 전부터 생애설계를 통해 퇴직 이후 노후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협회 관계자는 "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자체적으로 재취업지원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기업들은 협회에서 진행하는 인생 후반기 생애설계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라고 아울러 의무화 대상은 아니지만 직원에게 생애설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기업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이번 교육 과정의 개설 의미를 강조했다.

 

퇴직예정자 대상 재취업지원서비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 및 신청은 한국생애설계협회 홈페이지(www.kalplanning.or.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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