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콜버트 한국 첫 전시 
넥스트 아트: 팝 아트와 미디어 아트로의 예술여행
 
 
글로벌 미술시장의 예술계 주역들로부터 차세대 앤디 워홀로 평가받는 인물. 동시에 기존의 팝 아트에서 더 진화되고 선풍적인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영국의 팝 아티스트 필립 콜버트(Philip Colbert)의 국내 첫 전시다.
 
필립 콜버트는 데미안 허스트(Demien Hirst), 마크 퀸(Marc Quinn), 트레이시 에민(Tracey Emin)과 같은 세계적인 컨템포러리 아티스트를 발굴해낸 영국 사치 갤러리의 소속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짧은 작가 이력에도 세계적인 갤러리 및 미술관에서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몽블랑, 벤틀리, 삼성KX, 코카콜라 등 글로벌 브랜드와 장르를 아우르는 아트 컬래버레이션 작업으로 대중과 적극 소통해왔다.
 
이번 전시는 <넥스트 아트: 팝 아트와 미디어 아트로의 예술여행>이라는 제목으로 회화, 설치, 미디어 아트 등 이전 전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작품 30여 점을 새롭게 선보인다. 신작과 함께 필립 콜버트가 존경하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백남준의 대표 작품 3점도 전시된다. 특히 백남준 원작 컬렉션과 작품 세계에서 영감을 받은 필립 콜버트의 백남준 헌정 작품과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자 하는 신념을 담은 작품이 세계 최초로 공개,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완성됐다. 전시에 앞서 세종 뜨락에 공개된 3m 높이의 대형 조형 작품 ‘Standing Lobster’와 ‘Skateboarding Lobster’도 놓치지 말 것. 
 
기간 ~5월 2일 
장소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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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이 문학을 만났을 때
 
1930~1940년대 경성이라는 시공간을 중심으로 문학과 예술에 헌신하며 역설적인 시대를 살아냈던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암흑과 절망으로 인식되는 일제강점기 시대, 부조리한 현실을 거부하고 새로운 시대 인식을 공유하며 함께 ‘지식의 전위’를 부르짖던 자유로운 영혼들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기간 ~5월 30일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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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정상
 
지금을 살아가는 작가들의 작업과 작가 이면의 삶을 보여주는 기획전. 전시 제목인 은 ‘정상에 오르고 싶은 예술가’이면서 ‘아직 정상에 오르지 않은 예술가’를 의미한다. 1980년대생 작가 김양우, 권혜경, 서유진, 이태강, 정덕현의 작품과 삶의 기록으로 꾸민 총 4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기간 ~6월 6일 
장소 수원시립미술관 아트스페이스 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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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시작
 
세계적인 작가 이불의 초기 활동이 있었던 10여 년 동안 집중적으로 발표했던 ‘소프트 조각’과 퍼포먼스 기록에 관한 전시. 20대 여성작가 이불이 활동을 시작했던 1980년대 후반부터 초기 작품의 사진과 비디오 기록을 재구성하는 한편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드로잉, 오브제, 스터디 등 자료를 아울러 소개한다. 
 
기간 ~5월 16일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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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현 
PROJECT SOLEDIER_kwv
 
 
사진작가 라미는 대한민국 육군 1사단에서 30년 동안 근무한 주임 원사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군복을 입은 군인들을 사진으로 담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롯데백화점은 6.25전쟁 71주년을 맞아 라미의 작품을 통해 전쟁의 상흔을 넘어선 그들의 신념과 자부심을 기억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기간 ~4월 25일 
장소 잠실 월드타워 에비뉴엘 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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