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사랑하는 라이벌 콤비  
<톰과 제리> 

 
1940년 첫 등장 후 무려 80년이 지난 현재까지 사랑을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슬랩스틱 코미디의 전설로 불리는 작품. <톰과 제리>는 캐릭터들의 철저하게 계산된 움직임과 배경 음악에 싱크를 맞추는 장면들이 충격적이라고 할 만큼 완벽하게 맞아떨어져 높은 찬사를 받아왔다.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한 에피소드는 실제 피아니스트들이 영상을 보고 연주할 정도로 완성도가 뛰어나다. 이런 덕에 시리즈 전체를 통해 총 7회의 아카데미상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을 수상하고 7번의 에미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개봉하는 <톰과 제리>는 세대를 초월해 인기를 모으는 명콤비, 톰과 제리를 주인공으로 한 최초의 실사 애니메이션 영화다. 앙숙관계의 대표적인 캐릭터임에도 환상의 짝꿍이자 커플 케미를 자랑하는 톰과 제리는 이번 영화에서 대도시 뉴욕의 화려한 조명 아래 서로 힘을 합쳐 보여주는 환상의 깜찍 케미를 선보인다. 라이브 액션과 CG 애니메이션이 섞인 하이브리드 영화로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클로이 모레츠와 마이클 페냐, 켄 정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해 애니메이션 캐릭터와의 찰떡 호흡을 기대하게 만든다. 
 
감독 팀 스토리 
출연 클로이 모레츠, 마이클 페냐 
개봉 2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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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하루하루 기억을 잃어가는 한 남자와 그에게 영원히 기억되고 싶은 시한부 삶을 살고 있는 여자가 그리는 기적 같은 만남. 김동준과 김재경이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 완벽한 호흡과 함께 설렘과 아련함을 오가는 다채로운 감정을 잘 표현했다. 첫사랑이자 끝사랑이라는 서정적인 이야기로 겨울 감성을 건드리는 작품이다. 
 
감독 김정민 
출연 김동준, 김재경, 윤유선 
개봉 2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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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위드 그랜파> 
마이웨이 직진 할아버지와 사춘기 손자가 하나뿐인 방을 사수하기 위해 온갖 방법으로 서로를 골탕 먹이는 유쾌한 전쟁을 담은 코미디 드라마. 할리우드의 전설 로버트 드니로부터 우마 서먼, 크리스토퍼 월켄, 롭 리글 등 믿고 보는 화려한 배우들이 세대를 아우르는 웃음을 선사한다. 
 
감독 팀 힐 
출연 로버트 드니로, 우마 서먼, 오크스 페글리 
개봉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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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 더 미러>
<조커>, <발쉘> 제작진의 평행세계를 소재로 한 신작 SF 타임 스릴러. 네 명의 젊은 주인공들이 기이한 거울 속 평행세계 여행을 통해 예기치 못한 또 다른 자신들의 모습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충격적인 내용을 담았다. 시체스 등 전 세계 판타지 영화제를 휩쓸며 무려 18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멕시코 천재 감독 아이작 에즈반의 할리우드 픽업 작품. 
 
감독 아이작 에즈반 
출연 마틴 발스트룀, 조지아 킹 
개봉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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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철> 
 
남편들의 교통사고로 얽히게 된 두 여자와 그들을 둘러싼 비밀스러운 이야기.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의 명암과 소음, 흐름을 포착한 신예 배종대 감독의 작품이다.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주연을 맡은 염혜란이 배우상을 수상하며 호평 받았다. 
 
감독 배종대 
출연 염혜란, 김시은, 박지후 
개봉 2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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