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창작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를 온라인에서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언택트 시대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공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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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을 소재로 한 최초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이하 ‘<루드윅>’)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12월 17일과 21일, 온라인 유료공연을 한다. 12월 17일은 베토벤의 생일이다.

 

<루드윅>은 2019년 K-뮤지컬 로드쇼 해외 쇼케이스 선정작으로, 그해 중국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제 8회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 음악상을 수상한데 이어 2020년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에 선정되는 등 높은 작품성을 입증했다.

 

또 ‘월광’과 ‘비창 소나타’, ‘에그먼트 서곡’, ‘운명 교향곡’ 등 베토벤의 명곡을 뮤지컬 넘버로 녹여내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온라인 유료 공연에는 2020 정규공연 첫 회부터 전석 기립박수를 받은 김주호(루드위 역), 박준휘(청년 루드위 역), 김소향(마리 역), 백건우(발터 역), 이범재(피아니스트 역)가 오른다. 네이버TV 후원 라이브와 카카오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네이버TV 후원 라이브를 통해 관람권을 구매한 선착순 1000명은 프로그램 북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OST(4CD) 1000명 한정 구매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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