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감성 담은 사서함 20호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목요일 밤 10시를 책임지는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가 오는 11월 <사서함 20호>라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개편된다. 

 

전국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접수, TOP 6가 즉석에서 신청곡을 불러주고, 점수에 따라 선물까지 증정하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으로 진행됐던 <사랑의 콜센타>는 ‘갓벽 예능’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29회 방송분까지 적수 없는 목요일 예능 1위를 기록, ‘트롯 부흥기’를 이끌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 <사랑의 콜센타>가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고객님들의 ‘흥삘’을 책임지기 위해 출격한다. 전국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곡을 선물하는 기존 방식에서 TOP 6가 시청자들의 재치 있는 그림과 시 등을 직접 채택해 소개하고 사연을 읽은 후 신청곡을 불러주는 <사서함 20호>로, 180도 바뀐 <사랑의 콜센타>를 선보이는 것. 4050세대에겐 왕년에 좋아하던 스타들에게 라디오 신청곡을 보내던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2030세대에게는 자주 접하지 못했던 손편지를 쓰는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는 등 ‘세대 통합 시스템’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힘을 발휘할 전망이다.

<사랑의 콜센타> 사서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눈물과 감동의 티저 촬영현장 사진은 <사랑의 콜센타> 공식 인스타그램(@love_callcenter)을 통해서 본방송 전까지 미리 공개된다.


TV조선,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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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연애 세포를 일깨울 달달하고 달콤한 드라마.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차은우, 문가영, 황인엽 등 비주얼 배우들의 라인업이 좋다.

tvN,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30분 12월 9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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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왕후> 

불의의 사고로 대한민국 대표 허세남 영혼이 깃들어 ‘저 세상 텐션’을 갖게 된 중전과 두 얼굴의 임금 사이에서 벌어지는 영혼 가출 스캔들. 조선시대 임금 철종과 중전이 주인공으로 파격적인 코믹 연기 변신을 예고한 신혜선, 김정현이 주연을 맡았다. 배종옥, 김태우 등 베테랑 배우들의 만남도 기대를 모은다. 

tvN,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 12월 12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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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온(RUN ON)> 

 
같은 한국말을 쓰면서도 소통이 어려운 시대, 저마다 다른 언어와 속도로 서로를 향해 완주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임시완이 앞만 보고 달려야 하는 단거리 육상 국가대표 기선겸 역을 맡았고, 신세경은 영화 번역가 오미주 역을 맡았다. 작품에서 처음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의 아름다운 케미가 관람 포인트.
JTBC, 매주 수~목요일 오후 9시 30분, 12월 16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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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 

펜대보다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 한준혁과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조형 인턴기자 이지수의 쌍방 성장기.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 작품으로 평범한 직장인으로서의 기자들, 생존과 양심의 딜레마에서 끊임없이 부딪히고 흔들리는 그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황정민, 임윤아 주연. 

JTBC, 매주 금~토요일 오후 11시, 12월 11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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