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공감은 물론 매주 따끈따끈한 소식까지 만나볼 수 있는 <아내의 맛>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드라마 <산후조리원>, <라이브온>, <낮과밤> 등 11월을 꽉 채워줄 TV프로그램을 선별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 그리고 남편  
아내의 맛

스타 부부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보여주면서 공감과 재미를 전하는 TV조선의 인기 예능. <아내의 맛>은 원조 패밀리인 정준호·이하정, 홍현희·제이쓴, 이휘재·문정원 등 커플부터 배슬기·심리섭, 박은영·김형우 등 새로 가정을 꾸린 커플들의 모습을 선보이면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항상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시의적절한 기획으로 공감을 산 <아내의 맛>은 최근 김장 시즌을 맞아 요절복통 ‘2020 김치 대소동’을 벌였다. 새집으로 이사 간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집을 찾은 이휘재·문정원 부부, 홍현희·제이쓴 부부, 박명수, 장영란이 김장 몰카 소동을 펼치며 포복절도 웃음을 선사한 것.

제작진은 “2년 만에 ‘아맛팸(아내의 맛 패밀리)’들이 한데 모여 집들이를 가장한 김치 몰카를 벌이면서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가득 선사할 것”이라며 “‘아맛팸’들의 폭소탄이 끊이지 않을, 요절복통 김장 소동을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아내의 맛>은 다른 어디에서도 보지 않은, 최초로 공개되는 소식이 많은 프로그램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아나운서 박은영은 방송을 통해 임신 5개월 차라는 사실을 공개했고, 배슬기·심리섭 부부의 달달한 일상, 트로트 신동 정동원의 예술중 입시 도전기 등이 <아내의 맛>을 통해 최초로 공개됐다. 김장 특집 편에서는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따끈따끈한 새집이 최초로 공개된다.

TV조선,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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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회사에서는 최연소 임원, 병원에서는 최고령 산모인 주인공 현진이 재난 같은 출산과 조난급 산후조리원 적응기를 거치며 조리원 동기들과 성장해나가는 격정 출산 느와르. 지금까지 그 어디에서도 집중적으로 다룬 적 없었던 출산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어서 흥미를 끈다. 엄지원, 박하선, 장혜진 등 배우 라인업도 좋다.  

tvN,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 11월 2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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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만 빌리지

연예인 출연자들이 대자연을 품은 강원도 양양군의 땅을 빌려 각자의 로망이 담긴 세컨하우스를 짓고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담은 자급자족 프로젝트. 김병만과 김구라를 중심으로 이기우, 유인영, 윤두준, 효정(오마이걸), 그리가 마을 주민으로 참여해 집을 꾸미는 과정부터 마을 공동체를 이루는 모습을 보여준다.

KBS2·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11월 3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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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온

트렌디함과 유명세가 계급이 되는 서연고등학교, 수상한 목적을 가지고 방송부에 들어간 백호랑이 엄격한 방송부장을 만나 겪게 되는 상극 케미 하이틴 로맨스. 가수에서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 중인 뉴이스트 황민혁과 흡인력 있는 연기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정다빈이 주인공으로 만난다.

JTBC,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11월 17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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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추리극. 남궁민이 유능함을 자랑하는 경찰청 특수팀 팀장 도정우 역에, 설현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열혈 경찰 공혜원 역에, 이청아는 한국으로 돌아온 미국 FBI 파견 수사관 제이미 역에 출연한다.

tvN,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 11월 30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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