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에 없던 유괴범이 되다
<소리도 없이>
 
언제나 새로운 행보로 관객을 찾는 유아인과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이는 유재명의 새로운 캐릭터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는 작품.
 
<소리도 없이>는 납치한 아이를 맡기고 죽어버린 의뢰인으로 인해 계획에도 없던 유괴범이 된 두 남자의 위태로운 범죄 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유아인과 유재명이 묵묵히 범죄 조직의 뒤처리를 담당하며 최선을 다하는 근면 성실한 생활인 태인과 창복 역을 맡았다.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계획에 없던 유괴범이 되어버린 두 남자의 아이러니한 상황이 범죄 사건과 교차되며 새로운 범죄극의 탄생을 예고한다. ‘계획에 없던 유괴범이 되다’라는 포스터 속 카피는 이들이 마주하게 될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CGV 페이스북을 통해 최초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단숨에 조회수 100만을 넘기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티저 예고편의 첫 장면은 태인으로 완벽히 분한 유아인의 모습이다. 피를 흘리며 밧줄에 매달린 사람과 그 아래 열심히 비닐을 까는 유아인, 시신을 땅에 묻고 기도를 하는 유재명의 모습으로 이어지는 아이러니한 상황들은 관객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티저 예고편 공개 후 네티즌들은 두 배우의 신선한 조합과 함께 영화의 독특한 분위기, 영화 속 아이러니한 매력을 극대화하는 미장센에 감탄하며 호평이 이어졌다. 특히 캐릭터를 위해 파격적인 변신을 한 유아인에게 놀라움을 드러내며 뜨거운 기대를 남겼다.
 
감독 홍의정 출연 유아인, 유재명 개봉 10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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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름>
 
자신만의 그림을 꿈꾸는 ‘리애’가 우연히 만난 무명 화가 ‘철우’와 함께 마지막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멜로. <런닝맨>으로 사랑받고 있는 전소민과 가수에서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최정원의 첫 연인 호흡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작품이다. 두 사람의 감성적인 연기 변신이 관람 포인트.
 
감독 허동우
출연 전소민, 최정원
개봉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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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
 
상위 1% 패션계 억만장자가 할리우드를 발칵 뒤집은 초호화 파티를 열면서 밝혀지는 그의 진짜 실체를 담은 코미디. TOPSHOP을 비롯해 수많은 브랜드를 소유한 CEO 필립 그린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는 실제 멕시코의 한 해변 리조트에서 열린 파티를 모티브로 삼았다. 당시 각계각층의 부유층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할리우드 셀럽들이 총출동했다. 
 
감독 마이클 윈터바텀
출연 스티브 쿠건, 아일라 피셔 개봉 10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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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까지 30분>
 
카세트테이프가 재생되는 30분 동안 이 세상에서 사라진 ‘아키’가 우연한 기회로 ‘소타’의 몸을 빌려 모두를 다시 만나러 가는 이야기를 그린 타임 리미티드 판타지. <퍼시픽 림: 업라이징>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일본의 라이징 스타 아라타 마켄유와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에 나온 키타무라 타쿠미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감독 하기와라 켄타로
출연 아라타 마켄유, 키타무라 타쿠미
개봉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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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조>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마피아로 불리는 알폰소 카포네와 그를 쫓는 FBI 요원, 그 사이 행방이 묘연한 수백만 달러를 두고 펼치는 범죄 드라마. 역대급 캐릭터로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조커> 제작진과 믿고 보는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톰 하디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감독 조쉬 트랭크
출연 톰 하디, 린다 카델리니 개봉 10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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