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조숙증은 여아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 같지만 남아 역시 성조숙증을 겪는다. 하지만 대다수의 엄마가 아들의 성조숙증은 모르고 지나는 경우가 많다. <요즘 엄마> 우리아이 늘씬하고 길쭉하게 키우는 법 4탄, 이번에는 남아 성조숙증에 대해 알아본다.

아들이 키 크고 듬직한 남자로 자라길 바라는 것이 모든 엄마의 꿈이다. 적어도 180cm까지 자라길 바라지만 변수는 있다. 남아 성조숙증이다. 보통 남자아이들은 성조숙증을 모르고 지나가거나 뒤늦게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다. 남자아이들은 늘씬하고 길쭉하게 키우기 위해 엄마가 미리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먼저 남자아이들의 2차 성징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다. 남자아이들은 성호르몬이 상승하면서 키가 빠르게 성장한다. 여자아이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조금 더 길고 크게 자란다는 점이다. 여아는 초경이라는 변수가 있지만 남아의 경우 그런 것이 없다. 때문에 조금 늦어도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충분하다.


남아 성조숙증, 만회할 기회는 충분하다

남자아이의 2차성징은 만 11.5세부터 시작하고 평균 40kg이 되면 급성장기에 돌입했다고 본다. 외관상 고환이 커지고 음모가 생긴 경우도 포함이 된다.


만약 아이가 만 9세 11개월 이전에 고환의 크기가 커지면 성조숙증이라고 볼 수 있지만 키가 작은 상태에서 음모가 났다면 성조숙증이 아닌 조기성숙으로 본다.

 

sdfsdfsss.jpg


급성장기인 아이가 2차성징 징후가 보이지 않으면 급성장기가 지났다고 본다. 체모발생이 늦는데는 원인이 있다. 원래 체모가 적거나 굉장히 마른 경우, 과체중인 경우도 있다. 과체중인 경우는 많이 크지도 않고 안 자라지도 않는다. 과체중이 아이는 지금부터라도 체중조절을 하면 성장을 만회할 수 있다.

남자아이가 180cm까지 성장하려면 2차 성징까지 얼마나 커야할까? 2차 성징이 시작되는 정점에서 적어도 165cm~170cm는 되어야 안전하다.
남자아이 성조숙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요즘 엄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래 배너를 누르면 <요즘 엄마> 채널로 바로 이동한다.

 

요즘엄마 채널아트.jpg

 

 

 



관련기사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