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수많은 '위험'을 대비하는 보험은 가입목적에 따라' 보장성 보험'과 '저축성 보험'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보험상식 1편으로 보장성 보험과 저축상 보험으로 나누는 보험의 종류를 알아봤다.

생활 속 수많은 '위험'을 대비하는 보험은 가입목적에 따라'보장성 보험'과 '저축성 보험'으로 구분할 수 있다.

보장성보험 vs 저축성보험

보장성보험은 보험의 본래 기능인 위험 보장에 중중을 둔 상품이다, 보험기간 중 사고·상해 및 질병 등 위험보장을 주목적으로 한다. 보험기간 중의 사망이나 질병, 각종 재해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종신보험, 정기보험, 질병보험, 암보험, CI보험, 상해보험, 어린이보험, 실손의료비보험 등이 대표적이다.


보장성보험의 경우 보장이 어느 범위까지 되는지, 내가 가진 보험의 보장이 겹치지 않는지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보험 가입전에 약관 또는 상품설명서의 '보험금 지급사유' 등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보험회사 홈페이지 '상품공시실'에 게시되어 있다. 또한 보장성 보험은 생존시 지급되는 급부금이 전혀 없는 '순수보장성'과 만기까지 생존했을 경우에 이미 납입한 보험료 중 적립했던 부분을 환급해 주는 '만기환급형'이 있다. 보장성보험의 경우 보험 본래의 기능인 각종 위험보장에 중점을 둔 보험이라 연금목적이나 목돈 마련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내가 가진 보험의 보장내역은 '내보험 다보여'(ins.credit4u.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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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성 보험은 보험금 지급사유, 

저축성 보험은 공시이율·적립률·해지환급금 체크 필수

반면, 저축성보험은 위험보장보다 보험료의 일부를 적립하여 목돈마련이나 노후 대비 등 저축성 기능을 강화한 보험이다. 만기생존시 보험금이나 연금이 지급되는 저축기능을 강화한 상품으로, 중장기에 목돈을 마련하거나 노후를 대비할 수 있도록 개발된 상품이다. 생존시 지급되는 보험금의 합계액이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초과하는 보험이다. 연금저축보험, (변액/일반)연금보험, (변액/일반)유니버셜보험, 일반저축보험 등이 대표적인 저축성 보험이다

저축성보험의 경우 목돈마련이나 연금이 주목적이므로, 공시이율·적립률·해지환급금 등이 중요하다. 저축성보험은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 전체가 적립되는 게 아니라 사업비(보험계약체결비용과 보험계약관리비용을 합친 것)와 위험보험료가 차감된 금액이 적립되기 때문에 사업비가 적을수록 만기(해지)시 돌려받는 금액이 많아진다. 

 

저축성보험의 수익률은 납입한 총 보험료 대비 그 시점까지의 적립금이 차지하는 비율에서 100%를 차감한 것으로 수익률이 높을수록 만기(해지)시 돌려받는 금액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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