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채소가 제철에 맞아 마트에만 가도 다양한 종류를 구입할 수 있다. 단맛과 쌉사래한 맛, 매운 맛 등 다양한 종류의 쌈을 이용해 건강하고 맛도 좋은 일품 쌈 요리를 만들어 보았다.


쌈요리 1.jpg

부추안심쌈장과 현미쌈밥

단맛과 쌉싸래한 맛, 매운 맛의 쌈 채소를 종류별로 여러 가지를 준비하면 다양한 제철 쌈을 즐길 수 있다. 쌈장에는 부드러운 안심을 큼직하게 썰어 넣고 부추를 넣으면 아삭한 맛과 소고기의 씹힘이 조화를 이루어 더욱 맛있다. 쌈장을 만들 때 부추는 불을 끄기 직전에 넣어야 아삭하다. 일반 쌀밥 대신 현미나 잡곡밥과 함께먹으면 구수한 맛을 더할 수 있고 건강에도 좋다.
기본 재료
현미밥 1공기, 쌈채소 적당량씩, 부추안심쌈장 적당량

만드는 법
1 소고기 안심은 사방 1㎝ 정도로 깍둑썰기하고, 마늘은 얇게 편으로 썰고 양파도 비슷한 크기로 썰어둔다. 부추는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뺀 후 송송 썰어 둔다.
2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썰어놓은 마늘, 양파를 넣고 볶다가 반 정도 익으면 고기를 넣어 중불에서 고기를 완전히 익힌다.
3 고기가 다 익으면 된장과 고추장을 넣고 섞은 후 저어가며 5분정도 볶다가 부추와 참기름을 넣어 한번 뒤적거린 후 불을 꺼 부추안심쌈장을 완성한다.
4 쌈채소는 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해 두고, 현미밥이나 잡곡밥은 한 입 크기로 만들어 부추안심쌈장을 조금씩 올리거나 곁들여낸다.

부추안심쌈장 현미쌈밥.jpg


관련기사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