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 주먹밥을 꼬치에 꿰 감칠맛 나는 된장소스를 바른 스틱으로 건강한 간식으로 혹은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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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된장스틱
“현미밥을 지을 때에는 손으로 긁어 담지 않도록 주의해요. 현미 표면에 자극을 주어 영양소가 손실될 수 있으니까요. 현미밥은 따뜻한 것을 사용하고 현미 알갱이를 없애도록 반죽을 합니다. 스틱을 사용하지 않고 주먹밥으로 만들고 팬에 구운 다음 된장소스를 바르고 미니 오븐에 구우면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요. 또한 소스를 바르고 직화로 굽는 것을 반복하면 더욱 고소해진답니다.”
기본 재료
현미밥 300g, 통밀가루 1큰 술, 나무젓가락(억새젓가락)
된장소스 재료
쪽파 6g, 무말랭이 5g, 된장 1½큰술, 조청 1큰술, 생강 약간 

만드는 법
1 따뜻한 현미밥에 통밀가루를 뿌려 넣고 고루 섞어 반죽해 4등분 한 후 억새젓가락에 붙여 핫도그 모양으로 만든다.
2 ①의 젓가락 끝에는 손잡이용 호일을 감고 기름을 두르지 않은 코팅 팬에 표면이 건조될 때까지 돌려가며 굽는다.
3 무말랭이는 살짝 씻어 잘게 다지고, 쪽파는 뿌리 부분은 잘게 다지고 잎은 잘게 썬다. 생강은 강판에 간다.
4 양념절구에 된장을 넣어 간 후 조청과 ③을 넣고 고루 섞어 된장 소스를 만든다.
5 현미스틱에 된장소스를 고루 바르고 가스 불이나 숯불에 직화로 살짝 구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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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생명력과 영양 성분이 가득하고 유해 물질을 배출하는 작용을 한다. 아이들은 현미가 딱딱해서 싫어할 수 있다. 그럴 때에는 기름기가 들어가거나 보리, 버섯 등을 섞어서 ‘음성 에너지’를 더하면 먹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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