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워져 있거나 물건으로 가득 쌓여 있거나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데드스페이스를 새로운 알파룸으로 만드는 8가지 방법.

사진 사진 삼플러스디자인(www.3plusdesign.co.kr), 카민디자인(www.carmine-design.com), 투앤원디자인스페이스(www.2n1sp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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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창고 개조한 홈오피스 쓸모없는 짐으로 꽉 차 있는 베란다 창고가 있다면 과감히 물건을 비우고 작은 홈오피스를 만들어보자.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테이블 상판을 창고 폭에 꼭 맞게 제작하고 바닥은 테라조 무늬의 타일을 시공했다. 작업을 위한 최소한의 물건만을 놓아 항상 깔끔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삼플러스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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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이색적인 코너 식탁 방이 좁아 식탁 놓을 자리가 부족할 때 활용하면 좋은 아이디어. 주방 코너 ㄱ자 벽면에 맞춰 바 테이블을 배치하면 간단한 식사나 티타임을 가질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이 완성된다. 투앤원디자인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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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거실 반쪽에 마련한 다이닝룸, 드레스룸 주방이 작고 거실이 불필요하게 넓다면 과감히 거실을 나눠 반쪽을 다이닝룸, 또는 한쪽에 문을 달아 부족한 수납과 옷을 정리할 수 있는 드레스룸으로 새롭게 변신시켜 보는 것도 좋은 방법. TV를 보거나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는 거실에 새 기능을 가진 공간을 마련해보자. 거실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면 재미있고 신선한 공간이 연출된다. 투앤원디자인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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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엄마의 아지트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긴 요즘,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작은 아지트를 만들어보자. 주방 한쪽 창고 문을 떼어내고 레트로 느낌의 아치형으로 개조한 뒤 커튼을 달면 작지만 아늑한 공간이 완성된다. 여기에 작은 책상과 의자 그리고 벽에는 선반과 후크를 달아 내가 좋아하는 책과 소품들을 배치하면 자꾸만 들어가고 싶은 아지트가 된다. 카민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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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전망 좋은 좌식 힐링 공간 확장한 베란다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데드스페이스가 된다. 목공사로 단을 쌓아 좌식 공간을 만들어보자. 요를 깔면 침실이 되고 좌식 테이블을 놓으면 다이닝 공간으로도 두루 활용할 수 있다. 삼플러스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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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베란다 음악실 취미 공간이 없다면 뒷 베란다를 눈여겨보자. 앞 베란다처럼 통창이 아니고 대부분 윗부분만 창문으로 된 구조라 새로운 알파룸을 만들기에 좋다. 기존의 벽은 페인팅하고 바닥은 장판이나 마루로 시공하고 창문은 블라인드를 달자. 여기에 폭이 좁은 기다란 테이블을 배치해 취미에 필요한 물건들을 배치하면 또 하나의 이색 공간이 된다. 투앤원디자인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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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아이 방 속의 비밀 공간 아이 방은 침대, 책상, 책장, 장난감 등 휴식과 학습, 놀이의 기능이 한데 어우러진 복합 공간이다. 비록 한 공간이지만 이 세 가지 기능이 적절히 나눠져야 한다. 아이가 책을 읽거나 휴식을 취할 공간이 부족하다면 아이 방 코너 벽을 활용해보자. 벽체를 세워 아늑한 사각 공간을 만든 뒤 코너에 맞게 ㄱ자로 수납형 의자를 배치하면 자꾸만 들어가고 싶은 또 하나의 비밀의 방이 완성된다. 카민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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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벽을 세워 만든 파우더룸 별도의 파우더룸이 없다면 욕실 앞에 벽체를 ㄱ자로 세워 우리 집만의 새로운 파우더룸을 연출해보자. 벽면에는 큰 거울을 달고 그 아래 삼단 수납장을 놓이면 샤워 후 상쾌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파우더룸이 완성된다. 화장대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맞은편에 불투명 파티션을 설치하면 하나의 새로운 알파룸이 완성된다. 삼플러스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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