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크고 작은 변화 속에서 가장 새롭게 맞이한 뷰티 라이프가 있다면 단연 메이크업 루틴이 아닐까. 팬데믹 시대를 맞이한 뉴 메이크업 트렌드와 연출법에 관하여.

제품 돌체앤가바나(080-564-7700), 디올(080-342-9500), 바이레도(02-3479-1688), 베네피트(080-001-2363), 샤넬(080-332-2700), 샹테카이(070-4370-7511), 아떼(1544-5114), 에스티 로더(02-6871-3212)
 
1 눈썹은 볼드하게, 립은 촉촉하게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눈 모양이 특히 강조되는 만큼 과장된 듯 볼드한 브로를 연출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다크브라운 섀도로 브로의 컬러감을 살려주고 눈썹산은 아이브로로 정교하게 산을 그리듯 살짝 꺾어줘 일명 갈매기 눈썹을 연출하는 것을 추천한다. 립은 촉촉함을 살려줄 립 밤을 사용한 후 묻어나지 않도록 틴트로 살짝 컬러만 더하는 것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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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래 눈썹인 듯 한 올 한 올 자연스럽게 섬세하고 또렷한 브로 모양을 만들어주는 베네피트 울트라 씬 디파이닝 브로우 펜슬. 0.04g 2만원. 2 체리 오일을 포함한 풍부한 자연 유래 성분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수분감으로 입술을 촉촉하게 가꿔주는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25. 3.2g 4만5천원대.

 

 

2 양 볼에 물들이는 봄 
 
강렬한 색조 메이크업에 대한 갈망을 풀어헤치듯 그 어느 때보다 넓고 크게 양 볼을 물들이는 중이다. 컬러는 단연 핑크와 코럴을 가장 자주 선택하며 피부에 착 달라붙는 크림이나 액체 포뮬러의 제품을 선택해 내추럴하게 물들이듯이 연출하는 것이 최근 트렌드. 포인트는 관자놀이까지 범위를 넓게 사용하는 것을 잊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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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은한 펄감과 가볍고 미세한 구형의 파우더 포뮬러가 피부결에 광채를 더해주는 샹테카이 플라워파워 치크 섀이드.2g 7만3천원대.2 부드럽고 폭신한 크림 제형의 매트 피니시가 얼굴에 자연스러운 혈색을 부여하는 에스티 로더 레벨리어스 로즈 크림 치크. 4.8g 4만2천원.

 

 

3 아이라인은 필수

평소보다 조금 더 길고 두꺼워졌다. 눈꼬리를 길고 날렵하게 빼 눈매를 크게 강조하는 아이라인 메이크업이 필수다. 아이라인 연출 후에는 컬링을 둥글게 살린 속눈썹에 마스카라로 눈매를 또렷하게 강조할 것. 마스카라를 사용할 때는 속눈썹의 끝 쪽 위주로 정교하게 터치하면 더욱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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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치 속눈썹을 연장한 듯 숨은 속눈썹까지 자연스럽고 길게 연출해주는 롱래시 제품은 아떼 래쉬 포텐 비건 마스카라. 10g 3만7천원.2 섬세한 펠트 팁 어플리케이터로 또렷한 발색이 가능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돌체앤가바나 펠린아이즈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스타일로. 8㎖ 4만5천원대.
 

 

 
4 가끔은 과감한 컬러 매치 
 
눈매에 확실한 포인트를 주도록 산뜻한 컬러감을 부여하는 것도 방법이다. 최근 부쩍 따뜻해진 날씨와 어울리는 화려하고 쨍한 컬러 플레이를 추천한다. 컬러 아이라인 제품을 사용해 끝 부분만 포인트를 주거나 자신의 얼굴 톤과 어울리는 한 가지 컬러의 섀도를 선택해 아이홀에 광범위하게 사용하면 된다. 펄감을 더하는 것은 자유로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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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끝없는 햇살이 내리쬐는 여름날에 영감을 받아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샤넬 레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 텐더. 4.5g 9만원.2 광택감이 있는 다섯 가지의 뉴트럴 어스 색조로 구성된 아이섀도 키트는 바이레도 아이쉐도우 5 컬러스 디스코.8g 10만원대.

 


 
expert’s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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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스크 사용으로 인해 눈을 강조한 색조 메이크업 카테고리가 다양해졌어요. 산뜻하고 또렷한 아이메이크업 스타일을 선택하되 아이래시로 속눈썹도 함께 강조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치크는 액체형 타입을 선택해 피부에 물들이듯이 연출하고 건조한 마스크 안에 있는 입술은 고보습 립 밤으로 촉촉함을 계속해서 유지해주세요.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는 틴트로 살짝 컬러를 입히는 것도 방법이에요.” -경화(조이187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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