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들은 스타일을 통해 캐릭터를 완성한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잊히지 않는 영상 속 레전드 패션 스타일을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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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순서대로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 MBC <나를 사랑한 스파이> 유인나, JTBC <런 온> 신세경,KBS2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데이트 룩 Feminine
 
 
드라마 속 캐릭터가 밝고 경쾌한 경우 여배우들은 페미닌하고 로맨틱한 무드를 부각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종영한 <런 온>의 신세경은 멜빵 데님팬츠나 셔링 블라우스, 파스텔 톤의 니트를 선택해 러블리한 캐릭터를 완성했다. 메가트렌드인 레트로 무드를 접목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의 이다희는 트위드 소재를 강조한 옐로 컬러 원피스로 밝은 이미지를 완성하고 <동백꽃 필 무렵>의 공효진 또한 미니멀한 레트로 패턴을 골랐다. 이렇듯 페미닌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을 때는 단출한 패턴의 원피스를 선택하거나 레트로 액세서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다. 단, 액세서리는 최대한 미니멀하게 표현한다. 이럴 때 웨이브 헤어를 연출하면 이미지는 한결 사랑스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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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드 컬러의 구슬 모양으로 스트링에 포인트를 준 네크리스는 프레드. 가격미정. 
2 플라워 패턴 배열이 사랑스러운 원피스는 스텔라 매카트니. 가격미정. 
3 브라운 컬러 프레임이 따뜻한 느낌을 주는 안경은 빅터앤롤프. 가격미정. 
4 블랙&화이트 체크 컬러 배열이 로맨틱한 재킷은 구찌. 가격미정. 
5 금장의 브랜드 로고 버클이 사랑스러운 스퀘어 백은 알렉산더 왕. 가격미정. 
6 화려한 로고 버클 장식의 화이트 슬링백은 구찌. 가격미정. 
7 캐주얼한 이미지를 완성하는 데님팬츠는 아크네 스튜디오. 가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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