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들은 스타일을 통해 캐릭터를 완성한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잊히지 않는 영상 속 레전드 패션 스타일을 정리해봤다.

제품 구찌(1577-1921), 로레나 안토니아찌(02-3479-1762), 로에베(02-6905-3470), 루이 비통(02-3432-1854), 마르니(02-310-5268), 보테가 베네타(02-3438-7682), 빅터앤롤프(02-565-6940), 빈티지헐리우드(02-784-2203), 스텔라 매카트니(02-6905-3680), 알렉산더 왕(02-3446-7729), 아크네 스튜디오(02-310-1560), 에르메스(02-544-7722), 에트로(02-3018-2363), 자라(080-479-0880), 코스(070-7918-0292), 펜디(02-2056-9092), 프레드(070-4732-0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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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순서대로 JTBC <미스티> 김남주, JTBC <보좌관> 신민아, SBS 장나라,
 
     오피스룩 Chic
 
 
드라마 속 커리어우먼들은 강인하고 주도적인 모습이 강조된다. 그렇기 때문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의상을 선택해 신뢰감을 준다. 하지만 블랙이나 그레이 컬러의 딱 떨어지는 아르마니풍 슈트를 세트로 입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요즘 드라마 속 커리어우먼들은 미니멀하고 시크한 실루엣에 자신만의 이미지를 더해 캐릭터를 완성한다. <미스티>의 앵커 역할을 맡았던 김남주는 시크한 블랙 드레스와 머메이드 스커트 등을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도회적인 캐릭터를 완성했고 의 장나라는 파스텔 컬러의 셋업 슈트로 밝고 단정한 모습을 표현했다.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룩을 완성하고 싶을 때는 디테일을 최대한 배제한 스타일의 재킷을 고르고 미니멀한 네크리스나 브로치 등의 단출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면 좋다. 또한 컬러는 차분한 톤을 선택하되 스커트는 너무 짧지 않은 길이가 한층 세련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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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볼드한 실버 컬러가 눈에 띄는 링 이어링은 보테가 베네타. 가격미정. 
2 옐로 컬러가 따듯한 느낌을 주는 재킷은 자라. 9만9천원. 
3 모던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재킷은 스텔라 매카트니. 가격미정. 
4 차분한 베이지 컬러의 니삭스 부츠는 보테가 베네타. 가격미정. 
5 체인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준 스퀘어 백은 루이 비통. 가격미정. 
6 더블 스트랩과 실버 버클이 우아한 느낌을 주는 레더 브레이슬릿은 에르메스. 가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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