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러플과 레이스 디테일, 곡선을 강조한 실루엣 등 과거의 낭만주의 패션이 이번 봄 리얼웨이에 새롭게 돌아왔다.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낭만주의 패션을 소개한다.

제품 구찌(1577-1921), 루이 비통(02-3432-1854), 마시모두띠(02-545-6172),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02-546-6090), 매치스패션(080-822-0307), 메종 마르지엘라(02-6905-3676), 모이나(02-596-9620), 발렌티노(02-543-5125), 생 로랑(02-3438-7626), 아쿠아주라(02-6905-3649), 에르메스(02-544-7722), 자라(02-3445-6165), COS(02-3213-4140), h&m(1577-6347)
다양한 크기의 러플이 조화를 이룬 화려한 블라우스. 가격미정, h&m.
이번 시즌 패션 업계는 평소와는 다른 방법으로 대중과 만날 준비에 바빴다. 세계 각국의 패션 피플이 모이는 컬렉션 기간은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대체됐고, 각 하우스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고히 보여주는 계기로 만들었다. 각 브랜드에서는 패션 황금기로 불리던 낭만주의 시대의 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화려한 룩을 소개했다. 봉긋한 소매에 화려한 러플 디테일을 더한 스타일이 트렌드로 급부상한 것. 발렌티노에서는 베이지 러플 블라우스에 경쾌한 데님을 매치한 캐주얼 로맨틱 룩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성스러운 디테일의 의상은 캐주얼한 아이템과 함께하면 부담스러운 느낌을 상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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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아한 곡선으로 디자인한 드레이프 스커트. 가격미정, COS.
2 간결한 디자인이 세련된 멋을 전하는 링. 가격미정, 에르메스. 
3 선명한 노란색 배색이 눈길을 사로잡는 토트백 겸 숄더백. 가격미정, 루이 비통.
4 가죽을 꼬아 만든 매듭으로 포인트를 준 샌들. 가격미정, h&m.
빈티지한 느낌을 강조한 데님 팬츠. 가격미정, h&m.
6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클래식 숄더백. 가격미정, 생 로랑. 
7 고양이 모티프 펜던트로 포인트를 준 네크리스. 가격미정, 구찌.
8 브랜드 로고 참으로 장식한 브레이슬릿. 가격미정, 루이 비통.
9 스트랩 장식이 경쾌한 느낌을 전하는 샌들. 가격미정,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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