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어느 특별한 날, 연말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현아처럼 과감하고 아름답게 유니크 시크 룩을 선택해볼 것!

제품 구찌(1577-1921), 디올(02-3480-0104), 로레나 안토니아찌(02-3479-1762), 스텔라 매카트니(02-3479-1977), 지방시(02-3479-6137)
 
HYUNAH’S FASHION STYLE 

현아의 유니크한 스타일 행보가 눈에 띈다. 의외의 아이템들을 조합해 하나의 완벽한 유니크 시크 룩을 만들어내는 것은 물론 심지어 로맨틱하기까지 하다. 현아는 베이식 아이템부터 소화하기 어려운 레트로 패턴까지 모든 것을 섭렵하고 그것들을 조화롭게 믹스매치한다. 그중 가장 특징적인 것은 쨍한 파스텔 톤 아이템을 필수적으로 선택한다는 것. 착장은 캐주얼한 맨투맨에 핑크 시폰 미니스커트를 섞는가 하면 브라렛을 이너로 선택하고 크롭트 재킷을 걸치는 등의 과감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HYUNAH’S STYLING TIP 

현아의 유니크 시크 룩을 과하지 않게 완성하기 위해서는 포인트 컬러를 어떤 것으로 선택하느냐가 관건이다. 그녀가 가장 자주 선택하는 컬러는 옐로와 블루, 핑크 등의 파스텔 톤으로, 여기에 체크나 레오파드, 플라워 프린팅 등의 패턴을 더한다. 로맨틱함을 가미하는 시폰이나 레이스 디테일도 잊지 않았다. 포인트 아이템을 선택했다면 그 컬러를 위주로 나머지 착장을 선택하되 레트로 이어링이나 부츠 등의 액세서리로 마무리해 유니크한 느낌을 완성한다. 빅 백이나 어글리 스니커즈를 추가해 캐주얼한 느낌도 함께 불어넣는다. 현아의 착장을 처음부터 소화하기 힘들다면 스페셜한 액세서리로 먼저 멋을 내보고 이후에 하나씩 늘려가면서 착장을 자연스럽게 완성한다면 중요한 날의 특별한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현아처럼 밝고 화사한 셀피의 시간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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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플라워 패턴이 독특한 크로스백은 구찌.
2 진주 장식과 결합해 우아한 언밸런스 이어링은 지방시.
3 발목 로고 디자인이 포인트인 부츠는 디올.
4 발랄한 핑크빛 패턴 니트는 스텔라 매카트니.
5 쨍한 옐로 컬러가 눈에 띄는 머플러는 로레나 안토니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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