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가 점차 홈, 인테리어, 라이트 스타일 영역까지 번지고 있다. 자신들의 취향을 지키며 유니크함을 온전히 드러낼 수 있기 때문. 라이프브랜드와 손잡은 브랜드를 소개한다.

Brand 1

@디올 DIOR × 베스파 Vaspa

프랑스의 유명 패션 브랜드 디올(Dior)이 이탈리아의 스쿠터 베스파(Vespa) 와 재미있는 컬렉션을 선보인다. 두 회사의 컬래버레이션은 74년 전인 1946년도에 설립되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디올의 회장이자 CEO 인 Pietro Beccari 는 베스파와의 협업에 대해 우아하며, 매력적인 마법 같다는 표현을 하기도 했다. 헬멧, 탑캐리어, 토트백 등의 악세서리 곳곳에 디올의 개성과 감성을 담았으며, 화이트와 골드 컬러의 조합에 디올의 로고 패턴이 포인트다. Vespa 946 Christian Dior 은 2021년 봄에 출시될 예정으로 한정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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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2 

@H&M 홈 ×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Diane von Furstenberg

패션으로 시작한 H&M이 홈 영역까지 확장해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일명 DVF(Diane von Furstenberg)와의 컬래버레이션을 발표했다. 그녀를 상징하는 랩 드레스와 드레스의 패턴을 인테리어 소품에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꽃병, 쿠션 커버, 담요, 양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DVF의 생동감 넘치는 시그니처 프린트를 가정에서도 생생하게 즐길수 있게 된 것.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는 " 인테리어에 대한 열정이 있는 H&M HOME과 협업하게되어 매우 기쁘다. 집은 진정으로 외모 나 느낌을 '소유'할 수있는 편안하고 힘을 실어주는 장소다. 당신이 믿을 수 없을만큼 편안하고 당신의 성격을 진정으로 표현할 수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아쉽게도 내년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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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3

@사카이  SACAI × 아스티에 드 빌라트 Astier de Villatte

국내에서는 나이키와의 협업으로 높은 가격을 달성한 브랜드로 유명하며 구조의 해체와 재구성을 통해 독창적이면서도 특유의 경쾌함을 발산하는 브랜드 사카이(SACAI). 그가 이번에는 프랑스 유명 세라믹 브랜드 아스티에 드 빌라트(Astier de Villatte)와의 리빙 소품을 선보인다. 아스티에 드 빌라트는 18~19세기 프랑스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식기류를 비롯한 센티드 제품, 인센스 액세서리, 샹들리에, 스테이셔너리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는데, 이외에도 케이스티파이, 캐나다구스, A.P.C 등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줄줄이 예고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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