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끝을 스치는 차가운 바람이 상쾌하기만 하던 가을을 지나 어느새 초겨울의 문 앞에 다가섰다. 가벼운 코트 하나가 꼭 필요한 이 계절. 근사한 룩을 연출해줄 스타일별 코트 리스트 4.

제품 로레나 안토니아찌(02-3479-1762), 로로피아나(02-547-4281), 마시모두띠(02-545-6172),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02-546-6090), 비비안 웨스트우드(02-3467-6304), 스텔라 매카트니(02-6905-3680), 아치 더(070-7755-4995), 에르노(02-541-7235), 에트로(02-3018-2363), 육스(080-908-1007), 이자벨 마랑(02-516-3737), 자라(02-512-0728), 코스(02-3213-4140)
클래식한 느낌부터 펑키한 분위기까지 체크의 변신은 무한대다. 블랙 베이식 코트만큼 오래도록 즐길 수 있는 체크 코트는 겨울에 꼭 필요한 에센셜 아이템 중 하나다. 자주 입을 수 있는 체크 코트를 고르기 위해서는 컬러와 실루엣에 집중할 것. 유행을 타지 않는 무채색 계열이나 브라운 컬러의 베이식 디자인 중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체크 패턴의 히든 버튼 레글런 소매 코트는 클래식 스타일로 오랫동안 입기에 부족함이 없다. 오버사이즈나 피트 되는 실루엣보다는 부담 없이 몸에 잘 맞는 편안한 실루엣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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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클래식한 느낌을 자아내는 코트. 가격미정, 로레나 안토니아찌.
2 부드러운 곡선 실루엣이 편안한 느낌을 연출하는 코트. 가격미정, 로로피아나. 
3 셔츠를 떠올리게 하는 캐주얼한 느낌의 롱코트. 1백9만원, 이자벨 마랑 에뚜왈. 
4 산뜻한 느낌을 연출하는 코트. 10만9천원, 자라. 
5 블랙과 화이트의 컬러 대비가 세련된 느낌을 전하는 코트. 가격미정, 스텔라 매카트니. 
6 클래식한 느낌을 강조한 베이식 코트. 가격미정, 에르노. 
7 빈티지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싱글 버튼 체크 코트. 19만9천원, 자라. 
8 프린지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하프 코트. 가격미정, 에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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