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고 섬세한 빅토리아 스타일이 이번 시즌 유행할 전망이다. 분위기 타는 계절, 가을을 위한 로맨틱 룩을 소한다.

제품 갤러리어클락(02-3284-1300), 디올(02-513-3232), 레페토(02-3467-8683), 로로피아나(02-546-0615), 로제도르(02-2673-2137), 루이 비통 (02-3432-1854), 마시모두띠(02-545-6172),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02-546-6090), 보테가 베네타(02-3438-7682), 샤넬(02-3708-2010), 생 로랑(02-3438-7626), 알렉산더 왕(02-3446-7729), 에트로(02-3018-2363), 자라(02-512-0728), 지방시(02-517-7560), 토즈(02-3448-8105), H&M(1577-6347)
# 3 Big Ruff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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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대에는 스커트뿐만 아니라 소매의 볼륨도 거대하게 디자인하는 것이 유행이었다. 소매 안쪽에 뼈대를 따로 넣을 정도로 풍성하게 연출하고 손목은 타이트하게 조이는 실루엣이 트렌드였다. 빅토리아 시대의 상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봉긋하고 사랑스러운 소매에 화려한 러플 디테일을 더한 스타일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과장돼 보이는 러플 디테일이 부담스럽다면 블랙 컬러에서 해답을 찾아보자. 블랙으로 컬러를 통일하되, 다양한 소재를 믹스매치한 ‘올 블랙’은 쉽게 근사한 룩을 완성할 수 있는 노하우.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러플이 크고 화려할수록 다른 액세서리는 최대한 간결한 것을 선택할 것.
 
+ 화려한 러플이 조화를 이룬 벌룬 실루엣 블라우스. 가격미정, 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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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컬러 스톤으로 포인트를 준 볼드 링. 가격미정, 지방시.
2 다양한 룩에 잘 어울리는 토트 겸 숄더백. 가격미정, 펜디.
3 미니멀 디자인의 마이크로 미니스커트. 4만5천원, 자라.
4 데일리 슈즈로 제격인 클래식 로퍼. 가격미정, 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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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려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한 홀터넥 원피스. 가격미정,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2 브랜드 로고로 디자인한 이어링. 가격미정, 디올.
3 큰 스톤과 볼드 체인의 조화가 빈티지한 느낌을 연출하는 브레이슬릿. 가격미정, 샤넬.
4 체인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플랫 슈즈. 가격미정, 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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