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6 활동을 마치고 소속사로 돌아와 홀로서기에 나선 임영웅이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최근 근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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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에 나선 임영웅이 지난 19일 오후 9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그는 '임영웅 Live Radio [웅이빛나는밤에] #210919' 영상을 통해 DJ웅으로 변신했다.

 
임영웅은 "평범한 일상 속에 여러분들에게 여유와 행복을 드리고 싶은 이곳은 '웅이 빛나는 밤에', 그리고 저는 웅디 임영웅입니다" 오프닝 멘트와 함께 김광석의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를 선곡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족들과 만나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 내년에는 이전처럼 가족들과 화목하게 만날 수 있는 추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영웅은 최근 근황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이것저것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 최근에 여행도 갔다 왔다. 계획도 여러가지 있는데 천천히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여러 방송을 통해 연기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던 그는 "연기를 한다면 사극을 해보고 싶다"고 말해 연기자 임영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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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내년에 콘서트 많이 하고 싶어
임영웅은 추석 선물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었다. 그는 “명절 하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게 선물에 대한 고민에 빠진다. 명절에 그냥 집에 갈 수 없지 않냐. 특별하고 새로운 선물을 찾게 되는데, 생각하고 고르고 골라서 용돈, 건강식품 위주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팬들이 임영웅의 콘서트 티켓을 선물로 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자 “내년에는 콘서트도 마구마구 열어서 콘서트 티켓 주고받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랄 뿐이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영웅은 오는 21일 기념 앨범 ‘감사’ 음원을 발매한다. . '감사'는 그동안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 TOP6가 발표한 6개의 솔로 음원을 담아낸 앨범으로, 저마다의 표현 방식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TOP6의 진솔한 마음, 서로에 대한 추억, 새로운 시작을 위한 응원 그리고 TOP6를 지지해준 모든 사람에게 바치는 특별하고 소중한 선물 같은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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