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에서 유닛대결에 나선 영탁, 정동원이 두 바퀴 도는 띠동갑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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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에서 유닛대결에 나선 영탁, 정동원이 나이를 넘어선 불꽃 케미를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는 ‘쿨6’ 김지현-서인영-나르샤-곽승남-루나-제이미가 신명나는 ‘늦더위 타파 무대’로 가슴 속까지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했다.

영탁과 정동원은 나르샤와 루나에 맞서 유닛을 결성했다. 이들은 팀명을 ‘동갑’이라고 밝히며 “띠동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찬원이 “심지어 띠동갑도 두 바퀴 도는 띠동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임영웅은 “나와 우리 엄마가 두 바퀴 띠동갑이다”라고 깜짝 공개했고, 이 말을 들은 김성주가 “(영탁과 정동원이) 아빠와 아들 관계다”라고 말하며 장난을 쳤다. 

유닛 대결에서 영탁과 정동원은 MSG워너비 ‘바라만 본다’로 무대를 꾸몄다. 노래에 심취한 영탁이 애드리브를 하면 점수가 낮게 나온다는 징크스를 잊고 애드리브를 시도했고, 정동원은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귀호강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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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6’과의 화끈한 무대에 어깨춤 들썩

이 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9.3%,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8 %까지 치솟으며 목요일 전체 예능 1위를 굳건하게 수성했다. 

쿨6는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90년대를 강타한 ‘엉덩이춤 신드롬’ 주인공 룰라의 김지현이 ‘3!4!’로 시작부터 흥텐션을 발동시켰고, ‘신상녀’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쥬얼리의 서인영은 ‘One More Time’으로 반가운 ET춤을 소환시켰다. 20년 동안 국민 썸머 메가 히트송 타이틀을 보유한 인디고의 곽승남은 ‘여름아 부탁해’로 속이 뻥 뚫리는 청량함을 발산했고, 15살에 지상파 오디션에 우승한 제이미(박지민)는 유니크한 음색의 ‘Numbers’로 남다른 기량을 뽐냈다. 걸그룹 메인 보컬-OST 퀸-뮤지컬 디바까지 전천후 아티스트로 활약 중인 에프엑스의 루나는 ‘Hot Summer’로 뜨거운 여름을 불러냈고, 센 언니 카리스마의 결정체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는 ‘Abracadabra’로 모든 이들의 골반 춤을 유발해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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