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이 붓글씨로 쓴 좌우명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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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이 자신의 좌우명을 공개했다.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손글씨로 쓴 좌우명을 공개했다. 붓글씨로 쓴 그녀의 좌우명은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 좋은 사람이 내게 오도록"이었다. 

 

또한 송가인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송가인마을 송가인공원! 나이스"라는 글과 함께 송가인 마을을 캡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송가인의 고향 진도에 있는 송가인 마을은 송가인이 ‘미스트롯’ 진에 당선된 후 유명해졌다. 송가인은 ‘맛남의 광장’에 출연했을 때, 자신의 집을 보여주면 “집에 엄마나 누가 없어도 팬분들이 오셔서 사진 찍을 수 있게 해놨다”고 소개했다. 이미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된 까닭에 송가인의 집 앞에는 준수사항을 알리는 안내문까지 부착되어 있다. 안내문에는 ‘시설물 및 물건(택배)에 함부로 손대지 않기, 관람 시 지정된 장소만 이용하기(포토존), 부모님께 사진 요청 자제하기, 부모님께 약주 권하지 않기, 부모님께 먹거리 요구하지 않기, 송백구 조나비 괴롭히지 않기,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등 내용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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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국악 예능 심사위원으로 출격

송가인은 9월 첫 방송되는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국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국악이 가진 멋과 매력을 선사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악 경연 프로그램으로, 김종진, 이적, 박정현, 성시경, 송가인, 2PM 우영, 마마무 솔라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한국 대중음악계의 레전드 김종진, 깊은 감성의 천재 아티스트 이적, 소울을 노래하는 알앤비 여제 박정현, 발라드 황태자 성시경이 프로그램의 무게중심을 잡는다. 이어 판소리 경력 20년의 신 국민가수 송가인, 퍼포먼스 장인 2PM 우영, K팝의 현주소를 짚어줄 아이돌 대표 마마무 솔라가 젊은 세대의 ‘힙한’ 감성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나이와 음악 장르를 불문한 심사위원들의 만남과 그들이 보여줄 시너지는 참가자들이 보여줄 무대에 이어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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