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이 고향 안동에 있는 안동시 보건소에 커피차를 보내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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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 고향인 안동에 있는 보건소에 커피차를 보내 응원했다. 영탁은 코로나19로 지친 보건소 의료진과 관계자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안동시 보건소 앞에 설치된 커피차에는 ‘의료진 여러분들이 진정한 찐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영탁의 사진이 걸렸다. 영탁은 지난 18일부터 진행된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 대구 공연 후 바쁜 일정으로 고향을 찾지 못해 커피차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알려진다. 

 

지난해 서울, 부산 등 공연 이후 연기와 취소가 반복되어 오던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는 7개월만에 대구팬들과 만났다. 영탁의 소속사 밀라그로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스터트롯 대구 콘서트 첫번째 날 곧 만나요 내사람들…’이라는 글과 함께 대기실에서 셀카 촬영을 하고 있는 영탁의 사진을 공개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미스터트롯’ 톱6 전국 투어 콘서트는 대구를 시작으로 광주, 서울, 청주, 부산, 수원, 고양 등지에서 전국의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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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팬들, 기부 행진 꾸준히 

한편, 영탁의 팬들도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영탁의 공식카페 '영탁이딱이야'의 오픈채팅방 '탁벤져스' 회원들은 '희망조약돌' 봉사단체를 통해 건강기능음료와 세제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서울시 약수노인복지관에 기부했다. '탁벤져스' 회원들은 작년 12월, 올해 3월, 6월에 기부를 진행했다. 어렵고 힘든 시기에 독거노인, 취약계층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영탁을 대신해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영탁은 오늘(23일) 방송 예정인 ‘뽕숭아학당’에서 막강 개그 캐릭터 오서방으로 변신한다 오늘 방송에는 ‘원조 봉숭아학당’ 아이콘 박준형-박성호-오지헌-윤형빈(이하 ‘G4’)이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개그콘서트’ 속 캐릭터 모습 그대로 ‘뽕학당’ 교실에 등장,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 임영웅은 복학생, 영탁은 오서방, 이찬원은 다중이, 장민호는 맹구, 김희재는 댄서킴, 황윤성은 옥동자로 변신, 찰떡같은 맞춤 캐릭터로 웃음꽃 피는 ‘봉숭아학당’을 재현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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