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황기순이 ‘설운도TV’에 출연해 연습에 매진하던 임영웅의 모습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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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황기순이 임영웅이 ‘아침마당’에 출연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연습벌레’임을 인정했다. 황기순은 유튜브 채널 '설운도TV'에 출연해 임영웅에 대한 목격담을 전했다. 황기순은 "정말 깜짝 놀랐다. 연습을 무지하게 많이 하더라. 짧은 시간이지만 '아침마당'에 매주 5명씩 출연한다. 그 다섯 명의 출연자 가운데 리허설 하고 대기실이나 복도에서 노래 연습하는 사람을 지금까지 세 사람 정도 본 것 같다. 근데 임영웅이 항상 껴있었다. 계속 연습하더라"라고 말했다. 

 

이 날 ‘설운도TV’에서는 설운도와 임영웅의 인연에 대해서도 공개됐다. 설운도는 임영웅에게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작사, 작곡해 준 장본인. 설운도는"(‘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가 대히트 할 것이라고) 절대 몰랐다. 임영웅이라는 브랜드 파워가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알려지겠지'라고는 생각했지만 이렇게 센세이션까지 일으킬 줄은 예측 못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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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대히트에 깜짝

설운도는 "제가 얼마 전에 임영웅 후배와 '뽕숭아학당'에 함께했는데 그날 제가 '영웅아, 이렇게 노래 한 곡이 나라를 떠들썩하게 하는 건 처음봤다'라고 하니까 본인도 '선배님 저도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고 전하며 "다시 한번 이 방송을 통해 감사 인사 드리고 싶다. 우리 영웅시대 팬 여러분들의 힘 덕분"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또 다시 임영웅에게 곡을 줄 것이냐는 물음에 설운도는 "두 번째 곡은 아직 이야기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 왜냐하면 많은 훌륭한 작곡가 분들도 많고, 아마 준비하고 계실 것이다. 혹시 또 저에게 차례가 올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근데 아직 신곡 나온지 얼마 안 됐고 새로운 곡을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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