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이 정동원과 영탁에게 게임을 하며 약속했던 100만원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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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이 ‘미스터트롯’ 대구 공연 중 정동원과 영탁에게 50만원이 든 봉투를 건냈다. 이찬원은 수트 안쪽 주머니에 넣어 두었던 봉투를 꺼내 정동원과 영탁에게 주었고, 두 사람은 금액을 확인하더니 놀랐다. 

 

이찬원이 정동원과 영탁에게 각 50만원을 전한 것은 ‘뽕숭아학당’에서 내걸었던 약속 때문이다. 지난 16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는 ‘뽕숭아학당’ 초대형 프로젝트 ‘도란도란 디너쇼’ 2탄인 ‘도란도란 듀엣쇼’ 개최를 앞두고 듀엣 파트너 결정전을 펼쳤다. 

 

톱6는 두 명씩 짝을 이뤄 게임에 임했다. 이에 정동원과 영탁은 파트너가 되어 '종이 찢는 너' 게임에 도전했다. 영탁은 센스 넘치는 예능감으로 정동원의 자전거를 바로 맞췄다. 이어 이찬원이 못 맞출 것이라고 예상한 난해한 문제를 제출하며 "이거 맞히면 내가 사비로 100만 원 준다"고 호언장담했다. 하지만 영탁이 또 한번의 기지를 발취해 정답을 맞췄고 "(이찬원이 내 건) 100만 원. (정동원과) 50만 원 씩 (달라)"고 농담처럼 말했다. 이찬원은 이를 잊지 않고 약속을 이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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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남아일언중천금

‘종이 찢는 너’ 게임 당시 이찬원이 얼마나 확신에 찼는지 공개된 사진을 통해 알 수 있다. ‘미스터트롯’은 공식계정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봐도 너무 웃긴 종이 찢는 너 게임. 뽕6 종이 찢는 것도 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찬원은 '종이 찢는 너' 게임에 몰두한 모습으로 종이 오징어를 찢은 후 만족스러운지 함박웃음을 짓고 있었다. 

 

이찬원의 "이거 맞히면 내가 사비로 100만 원 준다"는 발언에 과연 이찬원이 약속을 지킬 것인가에 대한 댓글이 이어졌고, 이찬원이 ‘미스터트롯’ 대구 공연 중 약속을 이행했다는 것이 전해지면서 ‘역시 찬또배기’라는 응원 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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