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이 정동원과 영탁에게 게임 문제를 제출하며 "이거 맞히면 내가 사비로 100만 원 준다"고 장담했다가 큰 코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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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이 정동원과 영탁에게 100만원을 쏘게 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55회에서는 ‘뽕숭아학당’ 초대형 프로젝트 ‘도란도란 디너쇼’ 2탄인 ‘도란도란 듀엣쇼’ 개최를 앞두고 듀엣 파트너 결정전을 펼쳤다. 매력 발산에 나섰던 톱6는 짝꿍을 이뤄 게임에 임했다. 

정동원과 영탁은 파트너가 되어 '종이 찢는 너' 게임에 도전했다. 영탁은 센스 넘치는 예능감으로 정동원의 자전거를 바로 맞췄다. 이어 이찬원이 못 맞출 것이라고 예상한 난해한 문제를 제출하며 "이거 맞히면 내가 사비로 100만 원 준다"고 장담했다. 하지만 영탁이 또 한번의 기지를 발취해 정답을 맞췄고 "(이찬원이 내 건) 100만 원. (정동원과) 50만 원 씩"이라고 말하며 정동원과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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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테이의 ‘같은 베개’로 매력 발산

‘도란도란 듀엣쇼’는 단 4명만 게스트와 매칭될 수 있고 짝이 없는 두 사람은 직접 듀엣 파트너를 섭외해야 했다. 때문에 톱6는 파트너를 선점하기 위한 매력 발산에 나섰다. 

이찬원은 나긋한 목소리와 달달한 감성으로 테이의 ‘같은 베개’를 불러, 첫사랑 같은 느낌이라는 호평을 받았고, 임영웅은 MC스나이퍼의 ‘BK Love’를 선곡,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하게 랩 파트를 소화해 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희재는 에일리의 ‘보여줄게’ 무대로 화려한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여 이영현과 배기성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영탁은 그윽한 와인향 나는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후 ‘물안개 블루스’를 부르며 끈적한 몸짓과 짙은 목소리를 뽐내 게스트 군단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장민호는 박진영의 ‘Swing Baby’를 뮤지컬 속 한 장면처럼 완성해 내 그동안 숨겨왔던 반전 매력을 톡톡히 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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