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59회 무대에서 공개된 노래들이 음원으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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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부른 '잊혀진 계절'이 음원으로 발매됐다. '사랑의 콜센타 Part59' 앨범에는 임영웅의 '잊혀진 계절', '아버지와 딸', 영탁의 '복덩이', 이찬원의 '페스티벌(인생은 아름다워)', '날개'가 담겼다. 또한 정동원·장민호의 '블링블링'을 비롯해 장민호의 '블루 스카이(Blue Sky), 김희재의 '혼자가 아닌 나'까지 총 8곡이 수록된다. 

지난 10일 오후 10시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지난 1년간 시청자들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톱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의 '찾아가는 콜센타'가 펼쳐졌다. 전국 방방곡곡의 시청자들을 직접 만난 톱6는 남다른 팬서비스로 감동을 더했다. 

영탁은 둘째를 출산한 시청자를 위해 류원정의 '복덩이'로 축하 무대를 선사했다. 이 곡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선정됐다. 해당 무대 영상은 유튜브 세로 직캠 3만 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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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잊혀진 계절’로 잊을 수 없는 감동 선사

임영웅은 버스 기사로 일하시는 아버지를 위해 서프라이즈 쇼에 나섰다. 휴게소에서 미니 콘서트를 연 임영웅은 아버지의 애창곡인 이용의 '잊혀진 계절'을 부르며 애절한 감성을 자극했다. 임영웅은 오직 아버지를 위한 무대로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했다.

정동원과 장민호는 장인어른과 장모님을 위한 사연에 부천으로 향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가린 채 사연의 주인공이 있는 비닐하우스로 몰래 들어간 정동원과 장민호는 ‘짝짝꿍짝’을 부르며 얼굴을 깜짝 공개, 환상의 호흡으로 주인공들의 엄지척을 이끌어냈다. 곧이어 두 사람은 농촌 일손 돕기 일환으로 모종을 심으며 진흙 밭에 들어갔다가 발이 안 빠져 고생하는 가하면, 닭장에 들어가 날아다니는 닭들을 피해 달걀을 꺼내 오는 등 남다른 농촌 체험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남다른 농촌 체험으로 웃음을 안긴 두 사람은 온 가족과 함께 평상 위에 올라 김연자의 '블링블링'으로 흥을 방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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