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LG생활건강의 코스메틱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모델로 재계약을 마쳤다. 그는 2006년 모델로 발탁된 후 16년째 모델로 장기간 활동해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배우 이영애가 LG생활건강의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모델 재계약을 마쳤다. LG생활건강은 “이영애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이 시대의 왕후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모델”이라며 “이영애가 브랜드 모델로서 ‘후’의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고 재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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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와 16년째 인연 '후', 지난해 매출 2조 6000만 원 웃돌아

‘후’는 왕후의 궁중 문화라는 차별화된 감성으로 국내화장품 업계 최초로 연매출 약 2조 원대 브랜드가 됐다.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화장품 시장 전체가 어려움을 겪은 와중에 연매출 2조 6000만 원을 넘어서는 등 새로운 기록을 쓰고 있다.

 

‘후’의 성장에는 중국시장 진출이 한몫했다. 2006년 중국에 런칭한 ‘후’는 중국 고급백화점에 집중적으로 입점해 현지 고객들에게 럭셔리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현재 후는 상하이의 ‘빠바이빤’, ‘지우광’ 등 중국 내 최고급 백화점 200여 곳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중국에 럭셔리 브랜드로 자리 잡은 ‘후’는 코로나 팬데믹 충격을 넘어서기 시작한 중국에서 소비가 살아나면서 다시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 올해 1분기 ‘후’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1%가 늘었다.


이영애는 ‘후’가 중국시장 진출을 시작한 때부터 모델로 발탁된 후 화장품 업계에서 보기 드물게 16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 브랜드의 모델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영애는 오랫동안 이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며 특유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이미지로 ‘후’가 추구하는 ‘왕후의 화장품’ 이미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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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드라마 <구경이>로 컴백

이영애는 “‘후’ 브랜드와 함께 16년이라는 시간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명품브랜드로 만들어 갈 앞으로의 빛나는 여정을 함께하게 돼 의미 있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영애는 10월 JTBC에서 방영되는 드라마 <구경이>를 통해 오랜만에 드라마에서 활약한다. 그가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2017년 <사임당, 빛의 일기> 이후 4년 만이다. <구경이>는 게임과 술이 세상의 전부인 경찰 출신 보험조사관 구경이가 완벽하게 사고로 위장된 의문의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탐정극이다. 이영애 외 김해숙, 곽선영, 김혜준이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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