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이 여름 더위를 날려줄 음식으로 '이것'을 꼽았다.

 

가수 이찬원이 여름에 꼭 먹는 음식을 공개했다.

어제(14일) 오후 방송된 웹예능 '플레희리스또'에 출연한 이찬원은 여름 무더위를 이기는 방법으로 '이열치열'을 선택했다.

 

이찬원은 "저는 더운 날씨에 먹는 것이 있다. 추어탕을 먹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뜨거운 음식 먹고 땀을 뻘뻘 흘리면 더운데 그걸로 뭔가 해소가 되는 느낌이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함께 출연한 김희재는 '이열치냉'을 선택, 이찬원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이찬원과 김희재는 아이스크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찬원은 팥빙수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며 애어른다운 취향을 자랑하기도 했다.

앞서 이찬원은 ‘플레희리스또’에 출연, 가장 좋아하는 어머니의 음식으로 ‘갈비찜’을 꼽기도 했다. 당시 이찬원은 식사 중 가족 이야기를 꺼내며 “우리 엄마가 맞벌이를 하시니까, 미안한 마음에 맛있는 걸 차려 놓고 간다 하면 이거 갈비찜이었다”라고 회상했다.

 

또한 어머니의 음식 중 가장 맛있게 먹은 것으로는 ‘장어탕’을 언급했다. 이찬원은 "어머니가 해주신 장어탕이 너무 생각나서 집 주변 장어집에 다 전화해서 다 시켜먹어봤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엄마가 해준 그 맛에 이만큼도 따라온 곳이 없다. 우리 엄마 음식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라고 말해 효자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미스터트롯' 출신 이찬원은 '플레희리스또'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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