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에 임영웅의 이름을 딴 정원이 조성된다. ‘영웅시대 with Hero’ 전국 회원들은 임영웅의 생일인 6월 16일을 기념해 임영웅 별빛정원을 만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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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옛 경마장터에서 시민들의 도시숲으로 변신한 서울숲에 임영웅 별빛정원이 탄생하게 됐다.이를 위해 영웅시대 with Hero 서울경기, 강원, 대구경북, 대전세종천안, 부산울산경남, 광주전남, 전북, 인천, 제주회원들은 후원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이 비용으로 서울숲의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중앙호수에 수질정화를 위한 부유분수 펌프를 설치하여 수질개선 및 수변호수 경관을 개선하고, 호수주변을 따라 산책길을 조성, 임영웅의 별빛정원을 만들 예정이다. 

주변에는 휴식할 수 있는 벤치를 설치하고 아름답고 예쁜 꽃과 나무를 식재하여 숲을 찾는 팬들과 시민들의 새로운 포토존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영웅시대 with Hero는 일회성의 기부 행사가 아닌 서울숲의 '나무 돌보미사업' 자원봉사를 통해 이 공간을 꾸준히 가꿔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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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트롯픽 위클리 남성 가수 1위

한편, 임영웅은 트롯픽 위클리 투표에서 3주 연속 남성 가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위클리 투표에서 임영웅은 235만9630포인트로 1위를 올랐다. 임영웅에 이어 영탁이 32만 9410포인트로 2위를 차지했고, ‘트롯 전국체전’ 금메달 진해성은이 29만 3630포인트를 얻어 3위에 올랐다. 

트롯픽은 위클리 투표 1위를 기록한 아티스트에게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1주마다 1위에 오른 가수 소식을 온라인 기사로 송출하고, 4주마다 1위에 오를 경우 가수의 영상이 광화문, 명동, 서대문 가운데 한 곳의 옥외 전광판에 송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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