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으로 변신한 임영웅이 맡은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물오른 예능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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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수트 차림의 ‘직장인’ 임영웅이 사뭇 진지한 표정의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뽕숭아학당’ 54회에 출연한 트롯맨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마마보이 대리로 예능 연기를 펼친 임영웅이 무언가에 집중한 듯한 입술과 눈빛으로 카메라를 사로 잡았다. 

또한 뉴에라프로젝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뽕에 살고 뽕에 죽는 실적 센스. 수뽕기획 특집! 사회생활은 수뽕6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임영웅, 이찬원, 장민호, 영탁, 김희재의 사진을 공개했다. 180cm가 넘는 임영웅은 롱다리를 뽐내며 다른 트롯맨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포즈를 취했다. 임영웅은 엄지척 포즈로 회사생활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 인생학교’에서는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황윤성이 6인 6색 직장인으로 변신,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치명적이고도 슬기로운 직장 생활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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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예능 연기도 완벽 소화

 

 
만년 과장 장민호부터 열정 대리 영탁, 엘리트 직장인 임영웅, 팩폭 사원 김희재, 아부왕 이찬원, 출근 1일 차 인턴 황윤성까지 6인 6색 ‘뽕숭아판 미생’이 펼쳐져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임영웅은 완벽한 수트핏을 자랑하는 엘리트 사원이지만 시도 때도 없이 엄마에게 전화를 거는 '마마보이' 웅 대리로 분해 "엄마 손 세정제 씻었어요", "엄마 이제 업무 들어가요"라는 콩트로 시도때도 없이 폭소를 자아냈다. 임영웅과 장민호는 다듬이를 팔기 위해 해외 바이어와 만났다. 임영웅은 다듬이를 보고 충격 받은 바이어들에게 "클린 배트"라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다.

또한 업무에 집중한 사이 마마보이 임영웅 사원의 엄마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의 엄마로 출연한 유민상은 임영웅에게 "우리 아들~ 금쪽같은 내 새끼가 걱정되어 왔다"고 말하며 그를 격하게 껴안았다. 엄마가 맞냐고 의문을 품던 멤버들은 유민상의 이어지는 포옹에 한 명씩 나가떨어지며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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