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어머니의 음식에 얽힌 추억을 밝혔다.

 

 

가수 이찬원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어머니의 음식을 언급했다. 지난 7일 오후 공개된 웹예능 '플레희리스또'에 출연한 이찬원은 식사를 하던 중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찬원은 "갈비찜 정말 오랜만에 먹는다"라며 "우리 엄마가 맞벌이를 하시니까, 미안한 마음에 맛있는 걸 차려 놓고 간다 하면 이거 갈비찜이었다"라고 회상했다.
 

또한 이찬원은 엄마 음식 중 가장 맛있게 먹었던 것으로 '장어탕'을 언급했다. 그는 "어머니가 해주신 장어탕이 너무 생각이 나서 집 주변 장어집에 다 전화해서 다 시켜먹어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찬원은 "그런데 우리 엄마가 해준 그 맛에 이만큼도 따라온 곳이 없다"라며 "나는 우리 엄마 음식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앞서 이찬원은 지난달에도 갱년기를 앞둔 어머니를 걱정하며 지극한 효심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이찬원은 “나는 엄마가 걱정된다”라며 "평생 아들과 남편만 바라보고 살아오신 분이다"라고 언급했다. 반면 아버지에 대해서는 "우리 아빠는 놀 것 다 하면서 노셨다. 우리 아빠는 갱년기가 왔다 하면 내가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고 농담 섞인 말을 꺼내기도 했다.

 


한편, '플레희리스또'에 출연 중인 이찬원은 TV조선 '미스터트롯' 최종 3위를 출신이다. 이찬원은 경연 종료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입담을 뽐내고 있다. '플레이리스또'에서는 자신의 학창 시절부터 부모와의 추억 등을 풀어놓으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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