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모델로 활동 중인 친환경 마스크 브랜드가 송가인과 함께 기부 소식을 알렸다.

 

친환경 마스크 브랜드 iLe(아이.엘.이)가 트로트 여신 송가인과 함께 기부 소식을 알렸다. 
 

iLe는 코로나19로 인해 하루 평균 100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몽골에 iLe 마스크 10만장을 지원했다. 몽골은 인구(330여만 명) 대비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의료시설과 보건 물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iLe는 지난 4월 트로트 가수 송가인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이번 기부와 관련 송가인은 “뜻 깊은 선행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는 메시지와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를 이어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했다.

 

송가인과 기부 뜻을 모은 iLe는 ‘I LOVE THE EARTH(지구를 사랑합니다)’의 약자로 친환경을 생각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 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 제품이 아닌 최대 40회까지 재사용이 가능한 4중 보호막의 쿼드 마스크를 판매, 친환경적이고 건강한 마스크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송가인은 남녀노소 불문, 다양한 연령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광고계에도 '송가인 효과'를 톡톡히 보여줘왔다. 송가인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 제품 및 사진을 개인 SNS에 공유하는 등 제품 알리기에 적극 나서곤 했다. 덕분에 함께 한 브랜드들이 시너지 효과를 보며 성장세를 보인 바 있다.

 

한편, 송가인은 2012년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9년 TV조선 트로트 경연 '미스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는 KBS 2TV '트롯 매직유랑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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